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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우상 칼럼] ‘가장 오래 투표할 세대’와 오래 살기 시합할 건가

작년 2월 미국 SNL 50주년 기념 무대에 폴 사이먼(85)과 사브리나 카펜터(27)가 함께 섰다. 폴은 포크의 전설이고, 사브리나는 MZ세대 팝의 아이콘이다. 폴이 “1976년 이 무대에서 비틀스의 조지 해리슨과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하자, 사브리나는 “전 그때 태어나지 않았거든요.

[정우상 칼럼] ‘가장 오래 투표할 세대’와 오래 살기 시합할 건가

작년 2월 미국 SNL 50주년 기념 무대에 폴 사이먼(85)과 사브리나 카펜터(27)가 함께 섰다. 폴은 포크의 전설이고, 사브리나는 MZ세대 팝의 아이콘이다. 폴이 “1976년 이 무대에서 비틀스의 조지 해리슨과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하자, 사브리나는 “전 그때 태어나지 않았거든요. 우리 부모님도요”라고 답했다. 객석에서 웃음이 터졌다. 둘이 함께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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