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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 소비 활성화…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으로 경제 위축 대처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청년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개발과 일경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렇게 쌓인 경험이 개인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 대구, 광주...

정부, 소비 활성화…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으로 경제 위축 대처

정부가 소비 위축 방지를 위해 새로운 대책을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정부가 소비 위축 방지를 위해 새로운 대책을 공개할 예정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소비심리 위축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다음 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한국은행이 보고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7%로 나타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소비자심리지수가 장기 평균 이하로 집계된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구 부총리는 정부가 현재의 불안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는 시간을 잘 활용해, 산업혁신과 창업, 벤처 육성을 통해 한국 경제가 다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한 청년 중심의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청년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개발과 일경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렇게 쌓인 경험이 개인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 대구, 광주, 울산 등 4개 과학기술원이 위치한 도시를 창업 도시로 지정하고, 내년부터 6곳을 추가 선정하여 기술 창업의 중심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 이날 회의에서 논의됐다. 이는 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가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창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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