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화물차와 버스 등에 대한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11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추경을 포함하여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해 충분한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류세 인하 폭 확대는 유가 추이를 지켜보며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석유 최고가격제는 예정대로 이번 주 중 시행하겠다며, 대상 유종과 가격 기준을 구체화해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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