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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명근“충분한 교통인프라 공급으로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 할 것”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정명근 화성성특례시쟝은 19일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용인 간 연계교통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을 한 후 용인시 남사도서관으로 장소를 이동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정명근“충분한 교통인프라 공급으로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 할 것”

-화성시-용인시, 연계교통망 구축 협력... 신동 ~ 남사 연결도로 본격 추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 노력 및 주요 국지도 적기 개통 협력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정명근 화성성특례시쟝은 19일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용인 간 연계교통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을 한 후 용인시 남사도서관으로 장소를 이동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정 시장은 이자리에서 “시민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시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라며 “충분한 교통인프라 공급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21일 양 특례시장이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 이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의견을 조율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연계교통망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화성과 용인은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고, 최근 동탄2신도시 인구 유입으로 양 도시 간 통행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용인 남사읍 일원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교통 현안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처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우선적으로 화성 신동~용인 남사 연결도로가 본격 추진된다. 시는 올해 2월부터 화성 신동~용인 남사 연결도로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수행했으며, 지난 9월 용인시를 대표기관으로 타당성조사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의뢰했다.

화성시는 이 도로가 개설될 경우 양 도시 간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광역교통량의 분산을 통해 현재 극심한 교통 지·정체를 빚고 있는 국지도 23호선의 교통량 집중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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