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경선승리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경선 승리를 발판으로 본선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정 후보는 ‘감사와 통합’을 전면에 내세우며 107만 시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13일 정 후보는 경선 승리 입장문에서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에서 경쟁한 김경희 후보, 진석범 후보를 향해 “공명정대하게 토론하고 경쟁해 준 데 대해 깊은 경의와 감사를 전한다”고 평가하며, 향후 ‘민주당 원팀’ 구성을 공식화했다.
정 후보는 “두 후보와 함께 공약을 융합하고 더 나은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며 “시정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본선 전략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핵심 비전으로는 △기본사회 실현 △AI 미래도시 △30분 이동시대 △생애맞춤 돌봄도시 △생태관광 문화도시 △미래첨단 산업도시 등을 제시하며 “화성의 새 역사를 쓰라는 시민과 당원의 염원을 엄숙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후보답게 민생과 경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실행력 있는 시정을 약속했다.
끝으로 “모든 정책은 시민과 당원과의 소통 속에서 추진하겠다”며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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