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정원 기자) 전현무가 발리의 이색 사원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인도네시아 발리와 핀란드 헬싱키·탐페레 등 서로 다른 지역을 잇는 랜선 여행이 한 회차 안에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여행지’로 소개된 발리의 다양한 명소가 차례로 등장한다. 스튜디오에는 역주행 신화를 만든 가수 우즈가 게스트로 함께해 화면 속 풍경을 지켜보며 감상을 전한다.
우즈, 바투르산 일출·우붓 보트 브런치에 “여기 진짜 가보고 싶다”.
발리 영상의 출발점은 일출 명소 바투르산이다. 톡파원은 지프차를 타고 해발 1,717m까지 올라가 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다. 산 정상에서 펼쳐진 환상적인 풍경이 전해지자 우즈는 “여기 진짜 가보고 싶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우붓의 한 리조트로 무대가 옮겨진다. 이곳에서는 보트 위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이색 체험이 소개된다. 물속을 유영하는 형형색색 잉어들 사이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완성된 영상은 고급 호텔 홍보물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이건 진짜 해야겠다”고 말하며 눈을 떼지 못한다.
발리 소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타나롯 사원이다. 그중에서도 ‘푸라 루후르 타나롯’은 하루 두 번, 정해진 시각에만 접근할 수 있는 곳으로 언급된다. 썰물 때에만 길이 열리는 특징 때문에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는 장소로, 화면에 잡힌 장면을 본 전현무는 “AI 아니냐”며 실제 풍경인지 의심이 들 정도라는 반응을 보인다.
발리 여정의 마지막에는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요가 체험이 등장한다. 영상 속 강아지들은 모두 보호소 출신으로, 이곳에서 진행되는 퍼피 요가가 SNS에서 눈길을 끈 뒤 1년에 2건에 그쳤던 입양 건수가 70건 이상으로 늘어난 사례도 함께 전해진다. 강아지들 사이에 파묻힌 채 요가를 즐기는 장면이 소개되며 색다른 힐링 체험이 그려진다.
다음 순서로는 행복지수 1위 국가로 알려진 핀란드 여행기가 이어진다. 헬싱키와 탐페레를 잇는 랜선 코스로, 현지 톡파원이 헬싱키 도심의 필수 방문지와 겨울 풍경을 차례로 보여준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곳은 헬싱키의 대표 재래시장인 ‘올드 마켓 홀’이다. 1889년에 문을 연 이곳은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마켓 홀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찾는 장소로 소개된다. 톡파원은 이곳에서 순록으로 만든 육포를 비롯해 한 스푼에 1만 7천 원에 달하는 고급 캐비아 등 북유럽 특유의 식재료를 맛보며 시장 분위기를 전한다.
이후 헬싱키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휠 헬싱키 탑승기도 이어진다. 최대 약 40m 높이로 올라가는 관람차에서 도심 전경과 주요 명소가 한꺼번에 펼쳐지는 장면이 담긴다. 눈으로 덮인 도심이 겨울왕국을 연상시키자 스튜디오 곳곳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온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발리 랜선 여행과 행복의 나라 핀란드 랜선 여행은 오늘 1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만날 수 있다.
허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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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09:19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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