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전통과 미래의 조화’ 강서구 허준축제추진위원회 출범

4차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축제 첫날에는 식물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허준런’도 함께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은...

‘전통과 미래의 조화’ 강서구 허준축제추진위원회 출범

‘전통과 미래의 조화’ 강서구 허준축제추진위원회 출범

입력 2026.03.16 21:27:28

가

가

안용호

10월 10일~11일 이틀간 서울식물원서 개최...전통과 AI 기반 체험 프로그램 다채롭게 구성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 사진=강서구청

매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허준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해진다.

구는 16일(월)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허준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18만 명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구 의료건강문화축제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허준축제는 10월 10일(토)~11일(일)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통제해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과 미래를 엮은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했다. 4차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축제 첫날에는 식물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허준런’도 함께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며 “프로그램 구성부터 허준축제의 정체성, 편의시설까지 모든 사항을 세심히 챙겨 모든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안용호 ahnsbook@naver.com

관련태그

강서구  진교훈  허준축제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