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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주작곡가협회, ‘천년전주 동네방네 이야기음악극’ 선보여

전주작곡가협회(대표 이경로)가 21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천년전주 동네방네 이야기음악극’ 을 선보인다.

전주작곡가협회, ‘천년전주 동네방네 이야기음악극’ 선보여

전주작곡가협회(대표 이경로)가 21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천년전주 동네방네 이야기음악극’​을 선보인다.

전주작곡가협회(대표 이경로)가 21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천년전주 동네방네 이야기음악극’​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도내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를 발굴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천년전주 동네방네 이야기음악극’은 전주 곳곳에 전해 내려오는 구전 이야기를 음악극으로 해석한 창작 작품이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주의 공간과 동네에 얽힌 이야기를 소재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낸다.

공연에서는 ▲금암동 거북바위 ▲인후동 도마다리 ▲완산동 기령당 ▲진북동 숲정이 ▲삼천동 곰솔나무 ▲효자동 장개남 ▲서학동 학 등 전주 7개 동네에 전해오는 이야기를 비롯해 ‘전주사랑 이야기’와 ‘전주별곡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무대는 판소리 도창이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고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이 음악을 더해 각 동네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익숙한 전주의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음악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경로 대표는 “전주의 여러 동네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전주에 담긴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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