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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기전대, 'AI 농생명' 석사과정 인가…전문대도 석사 시대

교육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농업과 스마트 농생명 기술, 치유·웰니스 산업 등을 아우르는 융합형 모델로 운영된다. 현장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산업체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전주기전대, 'AI 농생명' 석사과정 인가…전문대도 석사 시대

치유농업·허브조경 융합…현장형 고숙련 인재 양성

전주기전대학 전경.

전문대학에도 석사 수준 교육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주기전대학이 AI 기반 농생명 융합 분야 전문기술석사과정을 도입하며 직업교육 고도화에 나선다.

전주기전대는 22일 교육부로부터 ‘AI 기반 농생명 융합 전문기술석사과정’ 설치·운영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전문대학이 직무 중심의 석사 수준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급 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정은 치유농업과와 허브조경과가 공동 기획·운영하는 융합형 석사과정으로, 기존 단일 전공 중심 교육을 넘어 치유·생태·조경·농생명 분야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설계됐다.

교육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농업과 스마트 농생명 기술, 치유·웰니스 산업 등을 아우르는 융합형 모델로 운영된다.

현장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산업체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전문대 직업교육이 학사 중심에서 석사 수준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지역 산업 맞춤형 고급 인재 양성 모델로 주목된다.

전주기전대는 이번 석사과정을 통해 교육-실증-관광-사업화로 이어지는 실행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인재 양성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희천 총장은 “학과 간 융합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의 성과”라며 “AI 융합형 고숙련 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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