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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쟁 종결 기대감에 코스피, 2%대 상승…5600선 회복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거래일 대비 각각 1.86%, 1.28% 오른 19만1400원, 9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주가도 3.24% 상승세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21.66포인트(1.90%) 오른 1159.34를...

전쟁 종결 기대감에 코스피, 2%대 상승…5600선 회복
기관 홀로 2783억 매수…삼전·닉스 1%대↑
코스닥도 2% 상승세…환율, 1474원 개장
코스피가 전 거래일(5532.59)보다 126.13포인트(2.28%) 오른 5658.72에 개장한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37.68)보다 17.80포인트(1.56%) 오른 1155.48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9.2원)보다 4.8원 오른 1474.0원에 출발했다./뉴시스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전쟁 종결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코스피가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3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41.30포인트(2.55%) 오른 5673.8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13포인트(2.28%) 급등한 5658.72에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278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5억원, 2450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거래일 대비 각각 1.86%, 1.28% 오른 19만1400원, 9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주가도 3.24% 상승세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21.66포인트(1.90%) 오른 1159.3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이날 17.80포인트(1.56%) 오른 1155.48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649억원, 395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89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8원 오른 1474.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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