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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세 품귀·입주 물량 감소...평택 화양지구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KTX 직결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인근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원정·포승 국가산업단지, 평택항 등이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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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품귀·입주 물량 감소...평택 화양지구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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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투시도

최근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입주 물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착공 물량까지 줄어들며 향후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3월 수도권 입주 물량은 5,513가구로, 전월 7,024가구보다 약 21.5% 감소했다. 입주 물량 감소 흐름이 이어지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급 감소가 단기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공급의 선행지표로 꼽히는 착공 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착공 물량은 2021년 26만5,642가구에서 2022년 18만2,684가구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16만6,823가구까지 감소했다. 이처럼 착공 물량이 줄어들면서 향후 신규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규모 도시개발이 진행되는 지역의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평택 화양지구 개발이 진행 중인 평택 서부권이 주목받고 있다. 화양지구는 약 279만㎡ 규모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지로, 초·중·고교와 공공청사, 상업·의료시설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한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이 이달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1층, 14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1,5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서평택의 주요 간선도로인 38번 국도와 인접해 있어 포승산업단지와 평택항 등 주요 산업시설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안중역은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KTX 직결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인근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원정·포승 국가산업단지, 평택항 등이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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