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염)의 도내 청소년단을 대상 1박 2일간 리더십 트레이닝을 성공적으로 진행.
전북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구성된 도내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리더십 트레이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학교 밖 청소년으로서 정책 제안 활동을 준비하는 전북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청소년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감자빵 만들기 체험 및 각 센터별 1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공동체 활동과 토론, 워크숍 등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등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리더십 특강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감과 책임감을 키우고, 서로의 경험을 존중하며 연대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L.T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큰 힘을 얻었고, 우리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꿈드림 청소년단은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을 주제로교육, 진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 도출된 정책 제안 내용을 향후 관련 기관에 공식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권익 향상을 위한 목소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염 전북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2회를 맞이한 이번 리더십 트레이닝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이용 가능하며 검정고시 지원,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교통카드 및 위생용품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 구성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이 필요하다면, 전화(063-273-1388), 카카오톡 채널(전북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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