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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자치도, 타운홀미팅 후속 57개 프로젝트 추진

분야별로는 사회간접자본(SOC)과 새만금 기반 조성, 인공지능(AI)·에너지, 농생명산업 등 4개로 57조 7000억원 규모입니다. 도는 또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전담 TF를 구성해 핵심사업 실행전략 수립과 내년도 국가예산...

전북자치도, 타운홀미팅 후속 57개 프로젝트 추진
김관영 전북도지사 타운홀미팅 및 현대그룹 투자협약 후속대응 관련 기자회견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12일) 전북자치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된 각 부처의 과제와 정부 자료를 정밀하게 분석해 4대 분야, 57개를 핵심 프로젝트를 도출했다"고 말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사회간접자본(SOC)과 새만금 기반 조성, 인공지능(AI)·에너지, 농생명산업 등 4개로 57조 7000억원 규모입니다.

도는 또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전담 TF를 구성해 핵심사업 실행전략 수립과 내년도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한 입법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현대차 투자지원 공무원 전담제'를 추진해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만금 9조 원 규모 투자 계획에 속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한편 김 지사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완전한 재가동과 관련해 "이번 달 안으로 완전한 재가동을 위한 방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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