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비자정보센(소장 김보금)은 14일 소비자 피해구제 및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 전문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전북소비자정보센(소장 김보금)은 14일 소비자 피해구제 및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 전문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 한 해 취약계층 소비자교육 및 이동상담실 운영 등 지역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수행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7일과 이날 양일간 실시됐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총 35명의 소비자 전문 활동가들은 추후 찾아가는 소비자 이동소비자상담실 운영,과취약계층 소비자교육, 소비자 상담 및 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또 전북 지역 특수판매 사업자 모니터링과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 공개시스템 구축 및 지역 내 진료비 비교조사, 물가 모니터링, 각종 실태조사, 캠페인 등 정책 제안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김보금 소장은 “소비자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소비자가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필요성이 크다”며 “연간 200회 이상의 소비자교육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윤리의식과 책임을 강화하는 소비자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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