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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북농기원,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준비 본격 지원

전북농기원이 치유농업시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대비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농기원,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준비 본격 지원

전북농기원,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준비 본격 지원

인증제 대비 사전 설명회 개최… 치유농업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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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영

2026년 07월 02일 14:49

승인

2026년 07월 02일 23:42

지역

익산

전북농기원이 치유농업시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대비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2일 치유농업 운영자와 시군 치유농업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 대비해 인증을 희망하는 치유농업시설의 준비 역량을 높이고 인증 절차와 평가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국가 인증제도로 전문인력, 시설환경, 안전관리, 운영체계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을 대상으로 인증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선희 치유농업사와 치유농업협의회 손진동 위원이 인증제 추진 방향과 평가항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인증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 작성과 현장 준비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인증 희망 시설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컨설팅를 지속 추진해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확대하고 치유농업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권택 자원경영과장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전북의 우수한 치유농업시설이 국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치유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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