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교육청
[주간한국 송정인 기자] 전북교육청은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이 2026년 청소년 해외진로체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해외진로체험에는 완주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첨단 과학기술 현장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사전 안전교육과 4주간의 1대1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운영됐다.
현지에서는 미래 핵심 산업과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난양기술대학교(NTU)를 방문해 스마트 캠퍼스 인프라를 견학하고 이경건 교수 특강을 들었다.
또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HMGICS)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가 결합된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A) 견학과 NPS 국제학교 학생들과 교류 활동에도 참여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완주 학생들이 아시아의 금융·기술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보고 느낀 경험이 미래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자양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정인 기자 haha2388@hankooki.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