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K-푸드 엑셀러레이터 출범…식품기업 글로벌 성장 지원
6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창업·금융·수출·기술 지원
박민홍
기자
2026-05-20 08:10:48
6개 공공기관 업무협약.
6개 공공기관이 ‘전북 K-푸드 엑셀러레이터’ 협의체를 구성해 유망 식품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전북자치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K-푸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북을 K-푸드 수출 거점으로 육성하고, 도내 농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스타트업과 유망 중소기업 발굴을 비롯해 정책자금 지원, 수출 바우처 연계, 기술 이전, 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 전반을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
연구개발(R&D)부터 생산, 금융, 해외 판로 개척까지 기업의 애로사항을 종합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망 식품기업 발굴과 수출·판로 지원,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 청년 식품창업 지원 등을 담당한다.
기업 수요에 맞춘 장비 활용 지원과 공유공장 운영을 통해 식품기업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