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마협 무주 풀코스 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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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2026년 07월 12일 14:43
승인
2026년 07월 12일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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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전마협 무주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11일 선수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주읍 소이나루 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무주군마라톤협회가 후원한 이날 대회는 4km, 8km, 12km, 24km, 풀코스 등 5개 종목이 펼쳐져 기량을 발휘했다.
장영기 회장은“무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대회 운영 등 역량을 갖춘 전국 최고의 마라톤 개최지”라며“무주와 좋은 인연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마라톤 대회가 명성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은 대회 진행과 안전을 위해 소이나루공원 본관 1층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급수 차량을 활용 샤워 물 공급, 급수 지원, 주요 교차 지점 유도 요원 배치, 마을 방송, 현수막 등을 통한 교통 안내를 지원했다.
한편 이날 장영기 전국마라톤협회 회장은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군은 상반기 무주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7개를 개최해 연인원 3만 7,000여 명이 무주를 방문 163억 8,000여만 원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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