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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력설비 관련주, '함박웃음' 보성파워텍·두산에너빌리티·한전산업·대...

LS ELECTRIC은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 배전반시스템,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JV) 배터리 공장, 현대차 서배너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SK온 합작 배터리 공장, LG에너지솔루션-제너럴모터스(GM) 합작사 공장 등 전력...

전력설비 관련주, '함박웃음' 보성파워텍·두산에너빌리티·한전산업·대...

전력설비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46%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 photoAC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전력설비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46%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성파워텍, 두산에너빌리티, LS마린솔루션, 서남, 지투파워, 대원전선, 한국전력, 한전산업은 상승했다.

보성파워텍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50원, 3000원 오른 1만1620원과 10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보성파워텍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31%, 2.90%다.

LS마린솔루션과 서남과 지투파워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3800원, 215원, 610원 오른 3만3000원과 4200원 그리고 1만1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LS마린솔루션과 서남과 지투파워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13.01%, 5.40%, 5.38%다.

대원전선과 한국전력과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10원, 700원, 300원 오른 5980원과 4만8300원 그리고 2만1850원에 거래됐다. 대원전선과 한국전력과 한전산업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1.87%, 1.47%, 1.39%다.

반면 대한전선, 비츠로시스, 티씨머티리얼즈, 에이루트는 하락햇다.

대한전선과 비츠로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50원, 12원 내린 2만9950원과 567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한전선과 비츠로시스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0.83%, 2.07%다.

티씨머티리얼즈와 에이루트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420원, 182원 내린 6810원과 1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티씨머티리얼즈와 에이루트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5.81%, 12.98%다.

이외에 서전기전, 비츠로테크, 가온전선, 제룡전기, 제일일렉트릭, 효성중공업, 피앤씨테크, LS ELECTRIC, 제룡산업, 광명전기, LS에코에너지, 세명전기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LS, HD현대일렉트릭, 지엔씨에너지, 산일전기, 일진전기, 바이오스마트 등은 하락했다.

보성파워텍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68억599만원으로 전년대비 455.6% 증가했다고 지난 3월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74억8645만원으로 9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03억1442만원으로 24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성파워텍은 전력설비 및 기자재 기업으로 KEPIC 인증(원자력 품질보증)을 획득하며, 원전 관련 기자재 제작에 필요한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신고리 원전 3·4호기 철구조물 관련 사업에 참여하며 원전 핵심 시설 구조물 공급 이력을 확보하는 등 소형모듈원전(SMR)과 같은 차세대 에너지 사업에서 핵심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보성파워텍은 국내 최초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내진 1등급 강구조물 제작 인증을 받은 회사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원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소형모듈원자로(SMR) 연구소 철골 공급 계약(85억원 규모)을 따내며 차세대 원전 기술 시장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된 후 1980년 한국중공업, 2001년 두산중공업을 거쳐 2022년 현재의 사명으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된 이후 한국중공업과 두산중공업을 거쳐 2022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된 에너지 종합기업이다. 발전설비,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 건설기계, 연료전지 주기기 등 다양한 사업을 아우르며, 발전 및 담수 플랜트의 EPC(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을 수행하는 탄탄한 기술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사업 발굴부터 인허가, 금융 조달, EPC 공사, 유지·보수,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친환경 녹색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10MW급 해상풍력발전기 모델로 국제 인증을 획득하며 해상풍력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SMR(소형모듈원자로), 수소터빈, 가스터빈 등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도 혁신을 진행 중이다. 이같은 사업 다각화와 기술 혁신은 정부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 믹스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이재명 정부의 친환경 및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해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병행하는 전략을 가속화하며, 국내외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내 SMR 시장 진출과 재생에너지 분야의 확대도 추진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통적인 중공업 강점을 기반으로 친환경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추구하며, 국내 최초 10MW 해상풍력발전기 인증, SMR 기술 참여 등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통해 국내외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한전산업은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로, 전력 분야 종합 운영·정비(O&M) 전문 기업이다. 한전산업은 1990년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10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전국 화력 및 원자력발전소에서 설비 운전 및 정비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해왔다.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는 전체 매출의 약 94%를 차지하며, 이외에도 정제회 재활용 판매, 태양광 및 ESS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4년 하반기에는 베트남 꽝짝 석탄화력발전소의 종합 시운전 용역을 수주하며 해외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원전선은 1969년 11월에 설립되어 전력 및 통신케이블(광케이블 포함)을 주력으로 각종 전선류를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생산된 주요 제품 등은 전국 도소매 업체를 통한 유통영업과 국내외 건설사 및 산업전력업체를 통한 산업영업판매 경로를 통하여 국내외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KEPCO)가 에너지 산업의 중심축에서 미래 전력 생태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1898년 ‘한성전기회사’로 시작된 한국전력의 역사는 한국 근대 전력산업의 역사 그 자체다. 이후 1961년 ‘한국전력주식회사’로 개편되고, 1982년 현재의 통합형 전력공기업으로 재설립되며 국가 전력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자원의 개발에서부터 발전, 송전, 변전, 배전까지 전력 공급의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담당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주요 사업 부문은 전기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기타 에너지 관련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전체 매출의 96.1%가 전기판매 부문에서 발생할 만큼 국민의 생활과 산업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다.

한국전력공사(KEPCO)가 에너지 산업의 중심축에서 미래 전력 생태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1898년 ‘한성전기회사’로 시작된 한국전력의 역사는 한국 근대 전력산업의 역사 그 자체다. 이후 1961년 ‘한국전력주식회사’로 개편되고, 1982년 현재의 통합형 전력공기업으로 재설립되며 국가 전력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자원의 개발에서부터 발전, 송전, 변전, 배전까지 전력 공급의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담당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주요 사업 부문은 전기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기타 에너지 관련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전체 매출의 96.1%가 전기판매 부문에서 발생할 만큼 국민의 생활과 산업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다.

지투파워는 2010년 12월 수배전반 및 태양광발전시스템 등 중전기기 연구개발과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돼, 2022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부분방전 감시진단시스템을 개발해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적용하고 있으며, 2023년 7월에는 태양광발전 종속회사를 설립하고 2024년 2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운영·관리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서남은 국내 유일 초전도 선재 전문 기업으로 고온 초전도 선재 양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연구팀과 함께 핵심 초전도체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영국 원자력청(UKAEA) 주관으로 진행하는 핵융합로 개발 사업의 일환인 UKIFS STEP 프로그램에서 소재 공급사로 최종 선정되기도했다.

서남은 2004년 설립된 기업으로, 2세대 고온 초전도 선재 제조 기술과 고자장 자석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RCE-DR 공정을 통해 생산한 전력케이블, 한류기, 핵융합로(Fusion Reactor), 모터 및 발전기용 고온 초전도 선재의 제조·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며, 초전도 선재의 특성 향상을 위해 신규 RCE-DR 장비 제작, IBAD 장비 개발, 중·고자장 선재용 PLD 장비 설치 등 생산 기술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대한전선은 자회사인 대한비나가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설과 관련해 베트남 동나이성 당국과 협의를 진행했다고 지난해 9월 11일 밝혔다. 동나이성은 베트남 남부 호치민 인근에 위치한 핵심 산업 거점으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산업단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베트남 내 주요 제조업과 전력 인프라 투자의 중심지로 꼽힌다. 이번 협의는 대한전선 경영총괄 김준석 부사장과 경영기획실 김응서 상무, 대한비나 최승호 법인장이 동나이성을 방문해 보 탄 둑 동나이성장 및 관계자들을 만나 진행됐다.

대한전선은 초고압케이블 등 전력선과 소재, 통신케이블을 생산 및 판매하며, 다양한 전선 관련 공사를 수행하는 종합 전선회사다. 이 회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압케이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트남, 남아공,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민간 업체를 대상으로 전력 및 통신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비츠로시스는 자동제어 전문 기업으로 전력 사용 데이터를 원격으로 수집·분석하는 스마트미터 기술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요금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력 설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SCADA 시스템을 갖추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설비 운영을 공급하고 있다.

비츠로시스는 1989년 프랑스 CLEMESSY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한불자동화로 출범한 후, 2000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한 자동제어시스템 전문 제조업체다. 분산제어시스템(DCS), SCADA 시스템, 유무선 TM/TC, ITS/DCS 시스템 등 다양한 자동제어 솔루션을 개발해 정부 및 공공기관, 대형 건설사, 지방자치단체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도시 구축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통신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며, 차세대 도시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티씨머티리얼즈가 지난 2월 9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 전 매출액은 2,991억원, 영업이익은 6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8% 줄었다. 전방 시장 둔화와 원가 부담 확대가 겹치며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저하된 영향이다.

티씨머티리얼즈는 변압기에 사용되는 특수동선과 전선용 소재를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변압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AI센터 구측 등 대규모 전력망 확충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력 산업 전반의 확장 국면 속에서 변압기 및 전선용 동선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티씨머티리얼즈는 전력소재 전문 기업으로 구리 기반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전력망, 전기차, 방산, 원전 등 다양한 산업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용 동선인 소선절연선과 해저케이블용 각동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고전도성 구리 부품을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주요 전력기기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티씨머티리얼즈는 구리를 기반으로 한 전력·전자 산업용 권선 및 에나멜 동선 소재를 생산하며, 전력기기, 자동차, 가전제품, 대형 모터 등 다양한 산업에 고품질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절연 기술 전문 기업이다. 에나멜 동선과 권선 제품을 중심으로 전력기기, 자동차, 가전 산업에 구리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30년 이상 축적된 절연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형 모터 수리·제작 분야까지 진출해 일괄공정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에이루트는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 규제당국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로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정산 사업을 위한 사전심사를 통과했다고 2월 2일 밝혔다. 에이루트는 이번 사전심사를 기점으로 달러(USD) 기반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본심사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최근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 인수로 확보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결제 플랫폼, 국경 간 송금·정산 플랫폼 등을 출시하고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에이루트는 2010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프린터, 유통,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반도체, 폐기물 종합 재활용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POS·라벨·모바일 프린터와 프린터 메커니즘을 전문적으로 개발·제조·판매하며, 샤오미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사로 스마트기기 유통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전력변환기술을 기반으로 발전소, 산업전원 설비, 공장, 전산센터 등 민간 분야뿐 아니라 철도·지하철 등 공공 인프라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스마트는 2000년 코스닥에 상장한 중견기업으로, 연결 종속회사 5개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카드, 의약품, 주류결제, 도서출판, 진단키트, 중전기 제작수리 사업을 영위하며, 이종 업종 결합을 통해 시너지 상승을 모색하고 있다. 스마트카드 부문은 국내 IC카드와 스마트카드 시장을 주도하며, 글로벌 카드사 인준을 획득했고, 의약품 부문은 전문·일반의약품 약 300종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비츠로테크는 KSTAR(초전도 핵융합 장치) 프로젝트에 참여해 토카막 내부 장치를 보호하는 PFC(Plasma Facing Component) 제작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경력이 최근 글로벌 투자 확대 흐름과 맞물려 시장에서 다시 언급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회사는 전력기기(비츠로일렉트릭), 리튬 1차전지(비츠로셀), 플라즈마·항공우주 특수사업(비츠로넥스텍) 등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러한 사업 구조가 향후 핵융합 인프라와 연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지만, 실제 수혜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병존한다.

세명전기는 1962년 설립되어 금속제품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송전·배전·변전선로 가설용 금구류를 제조하여 한국전력공사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전철용 금구류를 한국철도공사 및 지하철 공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금구류 산업은 대용량 전력설비의 전력 송전에 필수적인 제품과 고속철도, 지하철 등의 주자재로서 고도의 제작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술 집약적인 사업이다.

피앤씨테크는 1999년 설립 이후 전력IT 전문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전력인프라 비대면화,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해오며 배전자동화 설비 국내 1위 업체로 발돋움했다. 자체기술로 배전자동화용 단말장치(FRTU), 디지털보호 계전기, 전기설비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SCADA), 양방향전력량계(AMI), 철도 고장점 표시장치 등을 개발해 사업 중이다. 피앤씨테크의 주력제품인 배전자동화 설비와 디지털복합 계전기는 전력망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스마트그리드 핵심 설비다.

지엔씨에너지는 발전기 제조사로 디젤 엔진 기반 비상발전기 부문에서 국내 1위 시장 점유율(약 70%)을 기록하며, 데이터센터 전력 백업 솔루션의 핵심 공급자로 자리잡았다. 특히 가스터빈 발전기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LG CNS, 퍼시픽 써니, 이지스 자산운용 등과 협업해 수천 Kw(킬로와트) 규모의 발전기 설비를 공급하고 있된다.

지엔씨에너지는 1989년 창립 후 1993년 법인 전환을 거쳐 201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이다. 비상 및 상용 발전, 열병합발전, 바이오가스 발전, 연료전지 시공, 환경설비 설계·시공 등을 주력으로 하며, 국내 R&D센터와 데이터센터, 대형 복합쇼핑몰, 발전소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다.

서전기전은 1988년 9월 15일에 설립된 기업으로, 고·저압 수배전반 및 자동제어반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동사가 속한 전력변환기기 산업은 중전기기 산업 내 전원용 전력기기 분야에 해당된다. 서전기전은 국내 대기업 및 다국적기업이 주도하는 초고압· 직류 등 하이엔드(high-end) 전력기기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해왔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한전KPS는 전남개발공사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대비’를 위한 사업협력 협약(MOU)을 맺었다고 지난 1월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함께 개발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와 운영, 유지관리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다. 전남개발공사는 전남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개발 역량을 활용해 사업 추진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제룡산업은 2011년 제룡전기로부터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송전자재, 배전자재, 지중선자재, 통신기자재, 철도자재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제룡산업의 사업부문은 송·배전, 통신 및 철도전차선 금구류의 금속제품부문과 가공 및 지중배전 수지제품의 합성수지제품부문으로 구분되며, 송전·배전·지중선 관련 전기기자재와 통신기자재, 철도자재 제조 판매에 관한 사업을 하고 있다. 제품매출의 대부분은 주문에 의한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생산하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민수시장에 직· 간접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광명전기는 배전반과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GIS(가스절연개폐장치)와 RMU(고압개폐장치) 제품의 핵심 부품을 특가로 공급받아 국내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진 수배전반 제품 기술을 확보해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전력 설비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광명전기는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이는 자사주 매각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조치로, 해지 전 계약기간은 2026년 4월 29일까지였으며, 처분 주식 134만 946주가 전액 현금으로 반환된다. 회사는 GIS와 RMU 같은 첨단 배전반 제품 생산에 집중하며, 설치 면적을 대폭 줄이고 경량화한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한편, 해외시장 개척과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GIS와 RMU는 고압 전력 분배 및 제어에 필수적인 장비로, 광명전기는 이를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게 생산·공급하는 핵심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2015년 5월 15일 엘에스전선아시아 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1996년 설립된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 내 유일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업체로, 8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1위 전력케이블 기업이다. 베트남 풍력발전 시장을 선점하여 향후 고부가 사업 확대로 인한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S ELECTRIC은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 배전반시스템,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JV) 배터리 공장, 현대차 서배너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SK온 합작 배터리 공장, LG에너지솔루션-제너럴모터스(GM) 합작사 공장 등 전력 기자재 공급 계약을 줄줄이 수주하며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현지 공장 배전반 공급을 90% 이상 담당하고 있다.

LS ELECTRIC은 1974년 설립된 전력·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전기·전자·계측·정보 및 자동화기기의 제조, 판매, 유지보수를 주력 사업으로 한다. 충북 청주, 충남 천안, 부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으며, 전력기기 및 시스템, 자동화기기 및 시스템, 그린에너지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42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한 가운데,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HVDC, 친환경 전력기기 등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춘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제일일렉트릭은 전력기기 전문 제조사로 스마트 전력기기를 기반으로 전력 안전·효율 제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북미 최대 에너지솔루션 기업 이튼의 아크차단기 핵심 부품을 공급하면서 파트너사로 입지를 굳혀왔다. 또한 이튼의 스마트홈 전력 제어 프로젝트인 'SMART BREAKER 2.0'에도 참여하며 미국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일일렉트릭은 1980년 08월 22일에 설립되었으며, 배선기구, 분전반 등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홈 네트워크 배전기기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차세대 전기배선기구 및 배전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동사의 제품은 배선기구, 스마트 배선기구, 차단기, 스마트분전반, 주택용 분전반, 전자접촉기/개폐기, AFCI/GFCI PCB ASSEMBLY로 분류할 수 있다.

일진전기는 초고압 전선, 변압기 등 전력기기를 제조하는 전력설비 기업이다. 특히 전선과 전력기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구리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일진전기는 초고압 전선, 변압기, 차단기 등 중전기기를 생산하는 국내 중견기업으로, 전력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선 사업부의 매출 비중이 크며, 전력기기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외 8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LS일렉트릭의 자회사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 전력망 확충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주력 사업인 전력과 통신 분야에서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초고압 케이블과 랜 케이블(UTP)이 수출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이익이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10기가급(CAT.6) 랜 케이블은 북미 건설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확대로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LS에코에너지는 2015년 5월 15일 엘에스전선아시아 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1996년 설립된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 내 유일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업체로, 8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1위 전력케이블 기업이다. 베트남 풍력발전 시장을 선점하여 향후 고부가 사업 확대로 인한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과 지중케이블의 시공 및 유지보수 사업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2024년 LS빌드윈과의 수직계열화 체계를 통해 시공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해저전력케이블 부문에서는 도서연계, 해상풍력, 해상그리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지중전력케이블 부문은 HVDC(초고압직류송전) 시공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3미터급 트렌쳐인 Q1000 및 Q1500 Trenching ROV(원격 무인 시공장비)를 도입해, 경쟁사 대비 고심도·고정밀 시공이 가능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산일전기는 전력망, 신재생 에너지, 산업용 변압기 시장에서 변압기 및 리액터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전력망 시장, 신재생에너지 시장, 산업용 변압기 시장을 주요 전방 산업으로 삼아 다양한 변압기 제품을 공급하며,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수출을 통해 발생시키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유입변압기, 몰드변압기, 주상변압기 등이 있으며, 특히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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