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매주 토요일 ‘찾아가는 문화공연’ 진행
홍행기
2026-10-02 22:02
2026-10-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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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11월21일까지 문화센터·공원 등 자치구별 거점서 진행
대중음악부터 전통연희까지 다채…작년 대비 지역단체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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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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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 포스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들이 손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3일부터 11월21일까지 토요일마다 공원, 문화센터 등 5개 자치구별 거점에서 ‘찾아가는 문화 공연-당신 곁에’ 하반기 공연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다.
공연 장소는 ▲동구 동구문화센터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물빛근린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등 자치구별 1곳으로, 일정에 따라 각 장소에서 3∼4회 공연이 진행된다.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연극, 클래식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준비됐다.
공연 첫날인 3일에는 오후 3시부터 동구 문화센터 앞에서 ‘(밴드)언제나 봄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시간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는 ‘(무용)찰나의 춤, 영원의 전통’,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는 ‘(전통연희)FIT: 연희의 새물결’이 선보인다.
올해 공연은 전체 참여 공연단체 32개 중 30개가 시립예술단 등 지역단체로 구성됐다. 올해 지역단체 참여 비율은 94%로, 전년도 지역단체 참여 비율 82%보다 12%포인트 높다.
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해 모든 연령층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줄 요약
전남광주시가 3일부터 11월21일까지 매주 토요일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 거점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대중음악, 전통예술, 연극, 클래식 등 다양한 무대를 마련하고 지역 예술인 참여도 크게 늘렸다.
매주 토요일 5개 자치구 거점 순회 공연
대중음악·전통예술·연극·클래식 등 다채 구성
지역단체 참여 94%로 전년보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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