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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남광주 윤난실·백승주 부시장 검증대 선다

백승주 전남광주시 균형발전부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1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전남광주 윤난실·백승주 부시장 검증대 선다

전남광주 윤난실·백승주 부시장 검증대 선다

후보자 특위 위원장에 박성재·임형석 의원 선출…6~7일 인사청문

2026년 10월 01일(목) 20:25

백승주 전남광주시 균형발전부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1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전남광주시의회가 1일 통합특별시 초대 지방직 부시장 후보자 2명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각각 정했다.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특위는 박성재 의원(민주·해남2)을 위원장으로, 임미란 의원(민주·남구1)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특위는 임형석 의원(민주·광양1)을 위원장으로, 박만 의원(민주·비례)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인사청문회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후보자들의 직무수행 능력과 정책 비전,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실행 역량, 공직관과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청문회가 끝나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작성·채택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진다.

윤 후보자에 대해서는 시민주권을 비롯해 청년·교육·보건복지·여성·가족 분야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백 후보자는 전남·광주 균형발전 비전을 비롯해 예산·자치분권·조직·관광·건설·에너지산업·농축산식품·해양수산 등 균형발전부시장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한 정책 역량을 검증받는다.

조직개편을 둘러싼 의회 내부의 찬반 갈등도 변수다. 조직개편안은 지난달 18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89명 가운데 46명의 찬성으로 가까스로 통과됐다. 부시장 직무 조정과 함께 권역별 기능 배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던 만큼 청문회에서도 관련 질의가 나올 전망이다.

/도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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