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발굴도 총력
제주도가 오는 9~10월 제주에서 치러지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해 1100여 명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기존 인센티브에 더해 ‘우수 서포터즈 시상제’를 도입한다.
도는 이를 위해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도지사 표창 추천 외에도 활동 실적과 참여도를 종합 평가해 매월 6명 이내의 우수 인원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제주 체전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모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Gpl8K7sQ)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누리집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는 이번 전국체전을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문화체전’으로 치르기 위해 지난 6일 제주문화예술재단과 문화예술행사 운영에 관한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체전을 계기로 제주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국제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인다는 목표다. 도는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행사 세부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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