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전국 2400명 몰린 문경새재배 파크골프대회…16일 본선 개막

문경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생활체육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

전국 2400명 몰린 문경새재배 파크골프대회…16일 본선 개막

▲ 오는 6월 개최되는 제5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경기장 전경. 전국 2,400명의 참가 신청자가 몰리며 생활체육 대표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문경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생활체육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 오는 6월 개최되는 ‘제5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에는 전국 2,400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으며, 대회 준비와 연습 라운딩을 위해 방문하는 선수들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문경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2,400명의 동호인이 참가를 신청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생활체육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예선전은 6월 5일, 7일, 9일, 11일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576명의 선수가 본선 무대에 올라 우승을 향한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 열기는 이미 경기장 밖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월 23일부터 전국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문경파크골프장을 찾아 연습 라운딩을 이어가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회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대회 경제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총 2억 원의 사업비 투입으로 7억 원 이상의 소비지출이 발생했으며, 약 1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억 원 규모의 부가가치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대비 직접 소비효과가 약 3.6배에 달해 경제적 효율성이 높은 스포츠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문경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협회 임원진과 회원들이 수개월 전부터 준비에 매진해 왔다”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선수와 동호인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문경의 관광자원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