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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 무릎이 없답니다”…日 ‘뚱보 아이돌 오디션’ 참가자 화제

100㎏가 넘는 일본 여성이 아이돌 오디션에 참가해 화제다.

‘나 뚱보 선언 오디션’ 참가자 로마. 엑스 캡처

100㎏가 넘는 일본 여성이 아이돌 오디션에 참가해 화제다.

30일 일본 연예매체 엔카운트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선 ‘나 뚱보 선언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 로마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키 148㎝에 몸무게 132㎏’이라며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이어 “믿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AI(인공지능)가 아닌 실제 나의 체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짧은 치마를 입고 전신을 촬영한 사진을 공유한 뒤 “무릎이 없다”며 셀프 디스하기도 했다.

‘나 뚱보 선언 오디션’ 결선 포스터.

이 오디션은 체형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경험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전환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후보생은 총 14명이다. 이들의 몸무게를 합하면 1273㎏이다. 이 가운데 로마의 키가 가장 작고,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간다. 오디션은 다음 달 23일 최종 결선 무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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