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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능대, '2026 국가산업대상' 뷰티·미용 특성화 부문 대상 영예

(사진제공=재능대학교)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뷰티 교육에... 총 305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해당 사업에서는 'AI 기반 뷰티테크 기초'와 '퍼스널 컬러 분석 및 헤어·메이크업...

재능대, '2026 국가산업대상' 뷰티·미용 특성화 부문 대상 영예

AI·디지털 전환 기반 뷰티 교육 혁신 성과 인정

K-뷰티 산업 글로벌 확산 이끄는 교육 모델로 주목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오른쪽)이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학 뷰티·미용 특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재능대학교)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뷰티 교육에 접목해 산업 혁신을 이끌어온 재능대학교가 K-뷰티 선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재능대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학(뷰티·미용 특성화)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산업 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낸 기관과 브랜드를 선정한다.

재능대는 실무 중심의 혁신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재능대는 교육부 주관 'AID 30+ 집중캠프' 운영을 통해 지역 뷰티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왔다. 총 305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해당 사업에서는 'AI 기반 뷰티테크 기초'와 '퍼스널 컬러 분석 및 헤어·메이크업 응용' 등 고도화된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이 진행됐다. 공신력 확보를 위해 수료자 145명에게는 총장 명의의 '디지털 배지'를 수여, 산업계의 디지털 인력 수요에 즉각 대응했다는 평가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도 눈에 띈다. 재능대는 I-RISE 사업을 토대로 베트남,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과 미용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협력사인 ㈜메조팜과 손잡고 첨단 미용 기술을 해외에 전수하는 동시에 판로 개척까지 지원하는 '수출형 선순환 모델'을 완성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향후 재능대는 대학의 인재 양성 시스템과 기업의 연구개발(R&D), 유통망을 하나로 묶는 'K-뷰티 클러스터'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 산업이 공존하는 자생적 뷰티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과 DX 기반의 교육 혁신으로 K-뷰티의 미래를 준비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긴밀히 호흡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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