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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투데이] 삼성전자, 한 발 앞서 에어컨 설치 전담팀 가동 ​外

◆삼성전자, 한 발 앞서 에어컨 설치 전담팀 가동 삼성전자는 다가올 무더위에 앞서 23일부터 8월까지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에어컨 설치 전담팀 4800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더위의 시작이 빨라지고 냉방...

[재계 투데이] 삼성전자, 한 발 앞서 에어컨 설치 전담팀 가동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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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한 발 앞서 에어컨 설치 전담팀 가동 ​外

◆삼성전자, 한 발 앞서 에어컨 설치 전담팀 가동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삼성전자는 다가올 무더위에 앞서 23일부터 8월까지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에어컨 설치 전담팀 4800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더위의 시작이 빨라지고 냉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담팀 운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설치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까지 설치 엔지니어들의 역량을 높여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로지텍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증가하는 설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불편 없이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기, 부산서 해외 고객 초청 행사 '2026 SCC' 개최

삼성전기는 오는 24일까지 부산에서 해외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2026 SEMCO Component College(이하 SCC)'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SCC는 200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진행되어 온 삼성전기의 대표적인 글로벌 고객 소통 행사로, 올해 행사는 AI서버, 네트워크, 파워, 차세대 광통신, IT, 전장, 휴머노이드, 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 주요 거래선 160개 고객사, 약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AI 시대에는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이 전체 시스템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삼성전기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유일한 회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시대를 현실로 만드는 최적의 파트너로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SDS, 구글 클라우드와 사업협력 강화

삼성SD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Google Cloud Next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AI·클라우드·보안 분야'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서 양사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공공·금융 등 고보안·규제 산업을 중심으로 AI·클라우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이호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고보안과 규제 산업을 중심으로 AI·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에서 AX 혁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 '대학 창업팀' 육성 플랫폼 첫 선

LG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슈퍼스타트 데이는 2018년 LG의 R&D 혁신 기지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출범과 동시에 시작된 스타트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이다.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LG 계열사·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성과를 발표하며, 협력 및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발판으로 삼는다. 지금까지 글로벌 참관객이 30개국, 3만명에 달할 정도로 업계 내 협업을 도모하는 기술 교류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LG는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R&D 전략인 '위닝테크(Winning Tech)'를 바탕으로 미래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LG의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티벌인 슈퍼스타트 데이를 통해 위닝테크를 함께 만들어갈 스타트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새롭게 론칭한 루키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혁신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육성해 LG만의 차별화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첫 빌트인 가전 패키지 발표

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의 주방 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에 참가해 'LG 빌트인 패키지'를 처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유럽 시장의 요구도 적극 반영됐다. LG전자는 모터와 컴프레서 등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더해 제품 성능을 한층 고도화하고 보다 스마트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유럽 주거 공간의 특성과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빌트인 솔루션으로 프리미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 CNS,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한국 파트너' 선정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에서 '올해의 파트너 2026' 한국 부문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AX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23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파트너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탁월한 사업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LG CNS는 AI·클라우드 기술력과 사업 역량, 고객 성과 창출, 성장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국내 유일하게 한국 대표 파트너로 선정됐다. 김태훈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조·금융·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 지역 고객의 AX를 선도하는 파트너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SK AX-대신증권, 에이전틱AI로 금융인프라 운영 혁신

SK AX는 대신증권과 함께 에이전틱AI 기반 운영 서비스인 'AXgenticWire(엑스젠틱와이어) NPO'로 금융 인프라 운영 혁신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SK AX는 향후 7년간 대신증권의 IT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하며, AXgenticWire NPO의 단계적 도입을 통해 금융 인프라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SK AX는 대신증권의 서버, 저장소(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T인프라 운영과 유지관리를 수행하고 대신증권의 IT운영 체계를 에이전틱AI로 혁신해 시스템 장애를 방지하고 운영 효율을 올릴 예정이다.

◆SKT, 황금연휴·휴가 시즌 맞아 로밍 혜택 대폭 강화

SK텔레콤은 황금연휴 및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 ▲2030 고객을 위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바로(baro) 요금제 가입 시 동일 요금으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또한,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데이터를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최대 1Mbps)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해외 여행 수요가 느는 시기에 맞춰 고객들이 로밍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컴, 국내 최초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한컴은 전사 AI 전환(AX)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한컴 AX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국내 최초 '트윈형 에이전틱 OS'를 상반기 내 출시하고 연내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트윈형 에이전틱 OS는 사용자를 쏙 빼닮은 AI 에이전트, 즉 '디지털 쌍둥이'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 고유의 업무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해, 이용자가 퇴근한 뒤에도 에이전트가 24시간 자율적으로 업무를 완결할 수 있다. 김 대표는 "AX는 회사의 일하는 방식 전반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라며 "상반기 선보일 '트윈형 에이전틱 OS'를 통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AX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LS머트리얼즈, 美 핵융합 프로젝트 첫 공급

LS머트리얼즈는 미국 핵융합 발전 프로젝트에 울트라캐패시터(UC)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핵융합 발전 분야 첫 공급으로, 미국 에너지 기업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 프로젝트에 적용된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이번 공급은 상용화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수소연료전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안정화 등 차세대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수주를 확대해 나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안전보건 상생협력 발대식 개최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협력사 및 유관기관과 공동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발대식을 계기로 협력사 안전관리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예방 중심의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협력사별 맞춤형 관리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단순 지원을 넘어 자사와 협력사가 동일 기준으로 안전을 관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통합 안전관리 프로세스 구축이 곧 기업 경쟁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0)' 실현과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 블룸비스타호텔, 가정의달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현대그룹은 계열사 '블룸비스타 호텔 앤 컨퍼런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블루 Bloom-Festa'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 맞춰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다. 가족 고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다채로운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여,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블룸비스타호텔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미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호정 기자 lhj37@dealsitetv.com

이태웅 기자 taewoong2@dealsitetv.com

김지헌 기자 heoneykim@dealsitetv.com

임성윤 기자 lsy97@dealsit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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