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농협, 의료 취약지역 농촌왕진버스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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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종
2026년 06월 11일 13:22
승인
2026년 06월 11일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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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농협은 11일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김성훈 전북농협본부장, 최훈식 장수군수와 함께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완화하고자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의료 진료, 돋보기 지원 같은 맞춤형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의료봉사회가 참여해 양·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에서 근골격계 질환관리, 다비치 안경원에서 검안과 돋보기도 함께 제공했다.
김용준 조합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어르신들께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건강한 장수농협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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