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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주재원 부모에 한우·손편지 보내

수혜 아동 수를 기존 대비 2배 늘린 규모다. 동국제강은 아이들을 위해 피자와 치킨 등 간식을 제공하고 노후 IT 기기를 기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등 후원 범위를 넓혔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주재원 부모에 한우·손편지 보내

어버이날 맞아 주재원 39인 부모에 전달

장 부회장 “진심 어린 감사·존경 전해”

지역아동센터에 에어컨 등 후원 확대도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해외 주재원 부모들에게 감사 선물과 직접 쓴 편지를 전하는 등 임직원 가족 챙기기에 나섰다.

동국제강그룹은 8일 한국에 거주하는 해외 주재원 부모님을 대상으로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국·일본·멕시코·인도 등 10개국에 파견된 주재원 39명의 부모가 대상이다. 동국제강그룹은 이들에게 한우 세트와 함께 장세욱 부회장의 편지를 보냈다.

장 부회장은 편지를 통해 “멀리 타국에서 헌신하는 임직원을 생각할 때마다 경영자이기 이전에 부모로서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게 된다”며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 활동도 이어갔다. 동국제강은 서울 중구 신당꿈 구립지역아동센터와 서대문 연가지역아동센터 두 곳에 온정을 전했다. 수혜 아동 수를 기존 대비 2배 늘린 규모다.

동국제강은 아이들을 위해 피자와 치킨 등 간식을 제공하고 노후 IT 기기를 기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등 후원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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