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육영수 여사 피격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정치권 안팎의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5일) 옥천군의 육 여사 생가를 찾았습니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고인과 가족이 입은 상처에 대해서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덧씌워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영화를 통해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이를 정치에 이용하고자 하는 시도에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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