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타임스 = 장준형 기자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AX 시대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HR 실무자 간 인사이트 교류를 위한 오프라인 밋업 '흐레카 데이(Hreka Day)'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글, 카카오 등 주요 기업들이 AI·데이터 기반 인재 선발과 조직 운영을 강화하면서 HR이 전략적 의사결정 파트너로 전환되는 가운데, 실무자들의 역량 개발과 인사이트 교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잡코리아는 현직자 교류를 위한 오프라인 커뮤니티형 밋업 ‘흐레카 데이’를 마련했다.
강연 세션에서는 황성현 가천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서 'AX 시대 HR이 점검해야 할 핵심'을 주제로 발표한다. 황 교수는 구글, 카카오 등 HR 총괄 경력을 바탕으로 AI 중심 업무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또한 기업 내 AI 도입 현황과 기대 효과, AI 에이전트 시대 채용 담당자의 역할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도 함께 제시한다.
산업과 연차 구분 없이 각 현직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학습하고 성장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AI 활용 비중 ▲실제 사용하는 AI 툴 ▲AI 적용 영역 ▲AI 시대 HR 생존 전략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노하우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흐레카 데이를 통해 AX 시대 HR 담당자들이 함께 방향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흐레카 데이는 다음달 21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웍스피어 본사 라운지에서 열린다. 현직 인사·HR 실무자라면 누구나 잡코리아 공지사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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