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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율주행차 관련주, '어깨춤 으쓱으쓱' 에이스테크·엣지파운드리·라이...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스테크, 엣지파운드리, 라이콤, 한라캐스트, SK하이닉스, 넥스트칩, 삼성전자, 현대차는 상승했다. 에이스테크와 엣지파운드리와 라이콤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965원, 97원, 260원 오른...

자율주행차 관련주, '어깨춤 으쓱으쓱' 에이스테크·엣지파운드리·라이...

자율주행차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2.77%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자율주행차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2.77%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스테크, 엣지파운드리, 라이콤, 한라캐스트, SK하이닉스, 넥스트칩, 삼성전자, 현대차는 상승했다.

에이스테크와 엣지파운드리와 라이콤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965원, 97원, 260원 오른 4195원과 1397원 그리고 42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스테크와 엣지파운드리와 라이콤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29.88%, 7.46%, 6.51%다.

한라캐스트와 SK하이닉스와 넥스트칩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000원, 5만3000원, 130원 오른 1만6620원과 98만6000원 그리고 377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라캐스트와 SK하이닉스와 넥스트칩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6.40%, 5.68%, 3.57%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400원, 7000원 오른 18만9700원과 49만2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83%, 1.44%다.

반면 아이에이, 모바일어플라이언스, DH오토웨, 기아는 하락했다.

아이에이와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5원, 130원 내린 150원과 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이에이와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3.23%, 5.83%다.

DH오토웨어와 기아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82원, 3800원 내린 779원과 15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DH오토웨어와 기아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9.52%, 2.35%다.

이외에 퀄리타스반도체, 옵트론텍, 유니트론텍,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라닉스, LG전자, 아이쓰리시스템, 슈어소프트테크, MDS테크, 디와이, 에이테크솔루션, 드림텍, 팸텍, 코리아에프티, SK텔레콤, 삼현, 현대모비스, 하이비젼시스템, 파인디지털, 텔레칩스, 삼보모터스, 세코닉스, 퓨런티어, 한국단자, 현대오토에버, 유니퀘스트, 켐트로닉스, KT, 모트렉스, 유진로봇, HL만도, 칩스앤미디어, 삼성전기, NAVER, 오비고, 에스오에스랩, 팅크웨어, KG모빌리티, 다산디엠씨, LG이노텍, 아우토크립트, 엠씨넥스 등은 상승했지만 앤씨앤, 캠시스, 포니링크 등은 하락했다.

에이스테크의 전장 사업부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1차 협력사로, 자동차용 안테나 및 와이어링 하네스를 공급 중이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 확대에 맞춰 컨포멀 안테나 시스템, 히든형 5G 안테나, 확장형 GNSS 안테나 등 미래차 핵심 부품을 선행 개발하고 있다. 방산 부문은 국내 체계업체를 대상으로 군용 통신안테나, 위성안테나(ESA), RF 모듈, 레이더 안테나 등을 공급하고 있다. 에이스테크는 위성통신 기반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차세대 위성통신 장비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자주국방 기조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산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액과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외 방산업체와 협력해 GPS 안테나를 공급하는 등 고객 다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엣지파운드리가 중국 HK KEMEI 그룹과 약 460억원 규모의 열화상(IR) 센서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업 가치 재평가의 기점을 열었다고 지난해 12월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년 매출의 120%를 훌쩍 뛰어넘는 규모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급 구조는 거래 상대방이 발행하는 서면 주문서(PO)에 따라 개별 물량이 단계적으로 실행되는 방식으로 설계돼, 향후 시장 수요와 발주 규모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장점을 갖는다.

엣지파운드리는 지난 2021년 한화시스템과 군수, 방위 산업에 사용되는 비냉각형 열화상 센서 내재화 및 자율주행NVS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해 MOU를 체결했으며, 2021년에는 한화인텔리전스(지분율 한화시스템 51: 엣지파운드리 49) JV를 공동 설립한 바 있다. 엣지파운드리는 소총 등 군수용 뿐만 아니라 전장, 드론, 로봇 등 민수용까지 응용 분야 확대가 가능한 비냉각형 방식을 주력으로 개발 중이며, QVGA급(320x240) 저가형 비냉각형 방식 적외선 센서 제품 개발 완료로 현재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한라캐스트는 마그네슘 다이캐스팅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차 부품, 전장용 디스플레이, 자율주행 부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테슬라, 네이버,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 등 로봇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라캐스트는 알루미늄·마그네슘·아연 소재 기반의 정밀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가전,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디스플레이와 자율주행, 배터리 커버 등 제품군을 LG전자, 현대모비스, 삼성전기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베트남 거점 확장, ESG 경영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라이콤은 광증폭기, 광송수신기 등 통신용 광모듈을 주력으로 제조하며, 최근에는 초소형 플러거블(Plug & Play) 광증폭기와 산업용 광섬유 레이저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본과 유럽의 주요 고객사에 대한 대규모 수출 실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북미의 5G DAS 모듈 시장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

아이에이는 자동차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 및 모듈, 제어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다양한 전장용 반도체 및 모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 및 전장 부품업체와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합자회사(아이에이(장가항)반도체기술유한공사, 아이에이강소전력전자유한공사)를 통한 중국시장 진출 확대 등 시장 및 거래처 다변화 중에 있다.

에이스테크는 이동통신용 기지국 안테나, RF부품, 라디오 시스템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합병을 통해 차량용 통합안테나·와이어하네스·방산용 통신안테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5G와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등 스마트 전장 산업 흐름에 맞춰 차량용 고정밀 통합안테나와 5G/V2X 기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DH오토리드는 2001년 자동차 스티어링휠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6년 대유플러스의 자동차 스티어링휠 사업부를 물적분할하여 설립됐다. 2023년 DH그룹에 편입되고 2024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고, 조향장치 제조를 사업목적으로 스티어링휠 부품을 제조한다. 종속회사는 LPG 연료탱크, 전기차 및 수소차량용 부품, 차량용 HAPTIC MOTOR, 액체수소 저장용기, 전기차용 면상발열체 기반 열관리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이 현대차 로보틱스랩에 라이다(LiDAR) 센서 공급을 시작하면서 올해 하반기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MobED’에 지난해 말부터 라이다 공급을 시작한 것. MobED의 연간 생산량은 1000~2000대 수준으로, 제품당 2개 라이다가 탑재되고 평균판매단가(ASP)가 1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약 20억~40억원의 매출이 발생한다. 또 현대차 차세대 로봇 플랫폼인 플러드(PluD)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이 확대된다.

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 기술 전문업체로 현대차, 공항관제 등에 납품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라이다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과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에스오에스랩은 2016년 6월 설립되어 자율주행차량과 서비스 및 산업용 로봇, 안전 및 보안용 라이다 센서의 연구 개발 및 제조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차량, 로봇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용 3D 고정형 라이다 제품 ML 시리즈와 OHT·AGV용 2D 라이다 제품 GL 시리즈가 있다. 고정형 라이다 제품 ML 시리즈의 경우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기계식 라이다 대비 외부 충격 및 진동에 강해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드림텍이 최대 14일까지 연속 모니터링이 가능한 웨어러블 심전도(ECG) 모니터링 솔루션 '카디아솔로 FLX'를 개발했다고 지난 1월 27일 밝혔다. 카디아솔로 FLX는 2017년 선보인 카디아솔로의 차세대 모델로, 미국에서 9년간 축적한 임상 및 시장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의료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돼 온 장기 모니터링 수요를 반영해 연속 모니터링 기간을 기존 7일에서 최대 14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드림텍은 클라우드 기반 ECG 분석·리포팅 플랫폼 'ECG 어시스트'도 함께 개발했다. 보다 정밀한 심전도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지난 1998년 설립된 드림텍은 2007년 비메모리 반도체 솔루션 공급업체인 유니퀘스트에 인수됐다. 이후 국내 최초로 삼성에 납품을 시작한 지문인식센서 모듈로 대표되는 BHC사업과 스마트폰 PBA 모듈로 대표되는 IMC사업, 차량용 LED 램프 모듈과 각종 센서류를 공급하고 있는 AES사업까지 그 영역을 다각화했다.

또한 차량용 LED 램프 모듈을 글로벌 티어(Tier) 1 부품 업체에 공급하면서 2015년 15%대이던 시장점유율을 지난해 24%로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 1월부터는 세계 최초로 양산차량에 적용되는 차량용 지문 인식 센서 모듈을 현대자동차에 공급했다.

캠시스는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생체정보인식 및 정보보안기술 응용제품, 전기자동차 관련부품 등 개발·생산에 주력하는 업체다. 캠시스는 2002년부터 삼성전자 휴대폰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 중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Z폴드3와 Z플립3에도 캠시스의 카메라 모듈이 쓰인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선도 기업으로, 자율주행 레이더 기록 장치를 포함한 다양한 자율주행 솔루션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BMW, 벤츠, 아우디와 같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해 자율주행 레이더 시스템과 영상 기록 장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사의 딥러닝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의 스마트카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의 중국산 부품 규제가 강화되면서 미국 내 자율주행 관련 부품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이러한 규제 강화에 따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또 테슬라 로보택시와 같은 완전 자율주행차의 도입이 본격화될 경우,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핵심 부품 공급 기업인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기술력은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퓨런티어는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용 고정밀 카메라 모듈 공정 설비를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자율주행차에 필수적인 고정밀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퓨런티어는 테슬라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자율주행차의 개발과 생산 과정에 필요한 카메라 모듈을 공급할 수 있어, 테슬라의 FSD 판매 확대가 퓨런티어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퓨런티어의 고정밀 카메라 모듈 수요도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테슬라가 유럽과 중국이라는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 FSD를 출시할 계획을 밝히면서, 퓨런티어의 기술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퓨런티어는 2005년 6월 설립된 자율주행차 카메라 모듈 관련 자동화 장비 개발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다년간의 양산 실적을 통해 Tier-1 전장업계에서 기술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전기의 A향과 세코닉스의 E향 전장카메라 제조 라인에 Active Align 장비를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Dual Align 등 다양한 조립 및 검사 공정 장비를 공급하며 자율주행차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HL만도는 HL홀딩스(존속법인, 지주회사)의 자동차 부품 제조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신설법인으로 설립됐다. 자동차 제동장치, 조향장치, 현가장치 등을 주로 생산하며 주요 매출처는 현대자동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글로벌 GM, 중국 현지 완성차 업체 등이다. 자동차 부품 및 용품 판매와 자동차 부품 기술의 연구개발 등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을 중국, 미국, 인도, 독일, 브라질, 폴란드, 멕시코 등지에 보유하고 있다. 국내·북미·중국·인도 등지에서의 로컬 업체향 매출 확대와 북미지역 통합전자브레이크시스템의 공급 개시, 중국 솔루션 업체 판매량 확대 에 따른 성장 기대된다.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이 서진시스템, 자회사 케이스랩과 함께 ‘AI·로봇 융합 기반 스마트 자율제조 글로벌 얼라이언스(Global Alliance)’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해 11월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3사는 각 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제조 혁신의 표준을 제시할 전략적 공동체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삼현과 케이스랩은 국내 최초 고하중AMR(HAMR)을 개발해 2025 로보월드에서 올해의 우수제품상을 수상했다. 3~10톤급까지 라인업 구축과 실내외 복합 환경에서 운용이 가능하다. 고속 주행(최대 20km/h)과 정밀 제어를 동시에 구현하며, ERP·MES·WMS 등 산업용 통합 관제 시스템과 연동 가능한 지능형 로봇 플랫폼으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삼현은 자사의 핵심역량인 3-in-1 통합솔루션(모터·제어기·감속기) 기반의 로봇 핵심 모듈, 플랫폼, SI 전문업체로 참여, 케이스랩은 AI·자율주행·인지판단 등 로봇 솔루션을 담당한다. 서진시스템은 대규모 제조 인프라와 생산·품질·납기·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AI·로봇·스마트 팩토리 간 기술 융합 구조를 완성할 예정이다.

삼현은 자사의 핵심역량인 3-in-1 통합솔루션(모터·제어기·감속기) 기반의 로봇 핵심 모듈, 플랫폼, SI 전문업체로 참여, 케이스랩은 AI·자율주행·인지판단 등 로봇 솔루션을 담당한다. 서진시스템은 대규모 제조 인프라와 생산·품질·납기·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AI·로봇·스마트 팩토리 간 기술 융합 구조를 완성할 예정이다.

삼현은 1988년 설립 이후 자동차, 방산, 로봇 분야의 핵심 부품인 모터·제어기·감속기를 통합한 3-in-1 스마트 액추에이터와 파워유닛을 제조해왔다. 해당 제품은 자동차 전장 부품, 무인화 방산 시스템, 지능형 로봇의 관절모터 및 구동 시스템 등에 적용되며, 2024년 인도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했다. 회사는 전동화·무인화·친환경화 흐름에 발맞춰 지능형 로봇, 전기 선박, 도심항공교통(UAM), 전기 농기계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코리아에프티는 1996년 자동차 부품 생산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임. 중국·인도·폴란드·슬로바키아·미국 등 6개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카본 캐니스터, 플라스틱 필러넥 등 연료계통 부품과 선쉐이드 등 실내외 의장 부품으로, 친환경차 중심 수요 확대에 대응한 제품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1977년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2020년 현대오트론의 반도체 사업을 인수해 차량용 반도체 설계와 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샤시모듈 등 3대 핵심모듈과 제동, 조향 부품을 생산하여 현대자동차, 기아 및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며, A/S 부품사업도 하고 있음.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동화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2025년 실리콘밸리와 인도에 연구거점을 구축해 해외 R&D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위치기반서비스 첨단 차량 IT기술 전문기업이다.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테블릿PC 등을 제조한다. 또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나비시스템즈의 모회사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서비스 및 시스템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고정밀 위치인식 기술에 대해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DH오토웨어는 차량용 음향 및 영상기기 제품을 생산하는 Car Infotainment 전문 업체로, Car Audio, Digital AMP, 프런트 패널, Navigation, 복합 AVNC 제품 등 디지털 기술과 IT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복합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회사 매출의 약 90% 이상은 현대모비스와 일본 Alpine 그룹에 납품되며, 대부분 OEM 방식으로 제조·판매하고 있으나, 자체 개발한 모델도 일부 판매하고 있다.

유니트론텍은 1996년 설립되어 Micron 등 해외 Vendor社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상품을 유통하고, 2016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종속회사로 (주)오스코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유통, (주)토르드라이브는 자율주행 SW 및 HW개발·제조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DRAM, SSD, MCU, Analog IC 등 반도체 제품과 차량용 TFT-LCD 디스플레이 제품 공급으로, 반도체 부문이 매출 71.84% 차지하고 있다.

세코닉스는 엔비디아에 자율주행 전방 카메라를 납품하는 등 2018년부터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동사는 광학 제조사로 자동차·모바일 카메라 렌즈·모듈 주력, 코스닥 상장사이며 동두천·중국 생산거점 운영하고 있다. ADAS용 차량 카메라·램프 렌즈, 모바일 이미지센서 렌즈와 광학부품 생산, 자동화·정밀성형·코팅·모듈 조립 기술력 보유하고 있다. VR/AR/MR 기술 적용 제품과 다양한 신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모트렉스는 2001년 10월 설립되어 4차산업혁명의 화두인 스마트카, 자율주행자동차, 커넥티드카 및 스마트카의 필수 장치에 해당하는 서비스와 부품 등을 개발 및 제조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설립된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핵심 기술들을 확보하고 있다.

라닉스는 현재 양자 보안 분야로 발을 넓히며 양자 컴퓨터로 해독이 불가능한 양자내성암호(PQC) 인터넷프로토콜(IP) 개발을 진행 중이다. 라닉스는 2003년 설립된 무선통신 및 보안 시스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019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회사는 Autonomous Vehicle과 Smart Life 사업을 중심으로 V2X 모뎀, 네트워크 MCU, 레이더 센서 등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기술과 V2X 통신 솔루션을 비롯해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와 양자보안 기술을 통한 기술 자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와 IT 서비스를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로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AI 로보틱스 분야 수혜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오토에버는 2000년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비상장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IT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IT서비스 사업과 차량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동사의 IT서비스 부문은 SI(시스템통합)와 ITO(시스템운영)로 구분돼 그룹 전반의 디지털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으며, 차량용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등 차세대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며 자동차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팸텍은 지난 2005년 설립된 콤팩트 카메라 모듈(CCM) 검사 장비 전문 기업이다.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CCM 제조 공정 중 화상검사 및 초점 조정 공정을 반자동 장비로 대체하는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업체로 알려졌다. 또 팸텍은 국내 유력 기업 러브콜을 받고 납품 중이다. CCM 장비는 국내에서 LG이노텍, 삼성전기, LG전자 등에 공급하며, 반도체 장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와이솔 등에 납품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비야디(BYD) 등이 주요 공급사로 알려졌다.

텔레칩스는 2015년 자체 개발한 AVN(오디오ㆍ비디오 내비게이션) 칩을 미국 현지 완성차 시장에 공급하며 현대모비스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에 납품해왔다. 또한 중국과 일본 자동차 기업과도 잇따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유니퀘스트는 반도체 솔루션 공급업체로 해외 유수의 반도체 제조사와 계약을 맺고 설계·개발 단계부터 양산, A/S까지 전 과정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마이크로컨트롤러(MCU), SoC(시스템온칩), 레이더·라이다용 반도체, 전력반도체 (MOSFET, IGBT, SiC) 등을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에 공급하고 있다.

유니퀘스트는 1995년 비메모리 반도체 솔루션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돼 200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해외 주요 비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와 대리점 계약을 통해 국내 IT 제조사에 반도체 공급은 물론 기술지원과 교육 등 토털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부품 기업으로서 AI, 로보틱스,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웨어러블, 드론 등 스마트 융합 제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인간의 삶의 편리성과 풍요로움에 기여한다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앤씨앤은 1997년 설립돼 2007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2019년 반도체 사업 분할로 넥스트칩을 설립하고, 블랙박스 자회사와 합병해 현재 사명을 사용 중이다. 주력 사업은 블랙박스와 영상보안용 영상처리칩 제조·판매이며, 차선이탈경보·전방추돌경보 등 ADAS 기능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4K AI 블랙박스 신제품 출시도 준비 중이다.

퀄리타스반도체는 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세계 정상급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연간 매출 비중이 30~40%에 달한다. 퀄리타스반도체는 2017년 설립된 시스템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초고속 인터페이스 IP 라이센싱 및 반도체 디자인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로 파운드리를 이용하는 SoC 개발사 및 디자인하우스 등을 대상으로 IP 라이센싱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초미세 반도체 공정인 FinFET 공정에 설계 및 검증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최첨단 반도체 공정에서의 개발 및 양산 이력을 확보했다.

인포뱅크는 카카오와 협력해 아이메시지(iMessage) 기반의 AS 접수 예약 챗봇 베타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인포뱅크는 기업형 대량발송메시지(연동형 메시징서비스 및 웹발송 메시징서비스) 외에도 국내외 메신저(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등) 및 챗봇·보이스챗봇(카카오, 네이버, 구글 등)을 연동한 메시징·상담·챗봇 서비스로 사업을 계속 확장 중이다.

로보화 플랫폼 전문기업 유진로봇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지난 2월 27일 밝혔다. 유진로봇은 '반도체 웨이퍼 이송 솔루션'을 처음 공개한다. 옴니휠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 '고카트 300 옴니'에 협동로봇을 결합한 AMMR 형태다. 8인치 표준 밀폐 캐리어(SMIF POD) 규격에 최적화된 설계와 밀리미터 단위 위치 정렬 기술을 적용해, 초정밀도가 요구되는 반도체 공정 내 설비 인터페이스 대응력을 극대화했다. 고중량 물류 현장의 생산성을 혁신할 커스텀 AMR 시연도 진행된다. 최대 2톤 적재 용량을 갖춘 이 로봇은 초당 2m 고속 주행이 가능하면서도, 국제 안전 기준을 준수해 작업자와 안전한 협업이 가능하다. 전시장에서는 고중량 물품을 적재한 상태에서 장애물을 지능적으로 회피하며 주행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유진로봇은 현재 지능형 서비스 로봇 등 판매, 제조를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자율주행 솔루션 부문과 청소로봇 부문, 산업자동화 설비 시스템 부문이 있다. 자율주행솔루션 부문은 고카트, 라이다센서, 로봇자동화 패키지 등의 사업이 있고, 청소로봇 부문은 아이클레보 오메가, 아이클레보 지니 등이 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6억원으로 전년 대비 59.84% 증가했다고 지난 2월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39억원으로 같은 기간 5.7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96억원으로 4.60% 감소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자동차, 국방·항공, 원자력·철도 등 고신뢰, 고위험 산업 내 사용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시험검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어 자율주행 관련주로 알려져 있다. 업계 최초로 차량용 소프트웨어 검증 프로그램을 국산화하였으며, 코드검증 솔루션과 시스템검증 솔루션, 모델검증 솔루션, 미래기술검증 솔루션 등이 주요 제품이다. 종속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슈어데이터랩(주)과 미국법인, 데이터 통신장비 제작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중국법인 등을 두고 있다. 미래기술검증 솔루션 수주 부진에도 코드검증 및 시스템검증, 모델검증 솔루션 수주가 양호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빅데이터·AI 기업 모비젠 인수로 해마다 연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종합 전자부품 기업으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반도체 패키지 기판, 카메라 모듈, 통신 부품 등을 제조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기의 서버·고성능 칩용 기판(FBGA 등)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용 패키징에 필수 부품이다. 삼성전기는 1973년 설립되어 1979년 한국거래소에 상장한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으로, 수원·세종·부산의 국내 생산기지와 중국·필리핀·베트남 등 해외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사업부문은 수동소자를 생산하는 컴포넌트 부문, 반도체 패키지기판을 제조하는 패키지솔루션 부문, 카메라모듈을 담당하는 광학솔루션 부문으로 구성된다. 삼성전기는 초소형·고용량 재료기술과 성형, 인쇄, 적층, 소성 등 핵심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는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기술인 CXL(Compute Express Link) 시장 선점을 위해 AI 반도체 스타트업 ‘프라임마스(Primemas)’와 파트너십을 기술 협력에서 투자 관계로 격상시키며 AI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지난 1월 13일 밝혔다. 실제 MDS테크는 최근 펀드를 통해 프라임마스에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 2023년부터 프라임마스에 글로벌 디버깅 솔루션 ‘TRACE32’를 공급하며 이어온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이를 통해 이 회사는 CXL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실히 다지게 됐다.

1994년에 설립된 MDS테크는 국내 선두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모바일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차량용 소프트웨어, IoT,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 기술을 공급해왔다. MDS테크는 지난 30년간 70여 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왔으며,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 분야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G모빌리티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이 4조2천4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1월 27일 밝혔다. 연간 매출은 지난해 2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1조원을 넘기며 처음으로 4조원대에 진입했다.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전년(123억원) 대비 4배 이상(33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31억원으로 전년(462억원)보다 14.9% 높아졌다.

KG모빌리티는 197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국내 유일 SUV 전문기업으로 평택공장에서 티볼리, 렉스턴, 코란도EV, 토레스, 토레스EVX, 무쏘EV, 전기차 버스를, 창원공장에서 가솔린 및 디젤엔진을 생산하고 있다.

삼보모터스는 1987년 설립돼 2001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프라코와 독일 칼슨, ACE기연 인수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왔다. 2024년에는 인도에 ‘SAMBO MOTORS INDIA’를 설립하며 해외 사업 기반도 넓혔다. 주력 사업은 자동차 자동변속기 부품과 파이프류 생산이다. 종속회사는 플라스틱 제품과 금형을 제조해 현대차와 기아 등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부품 비중 확대와 해외 고객사 대상 전기차 부품 납품을 통해 친환경 부품사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넥스트칩은 자율주행과 로봇 비전 분야를 아우르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으로, 카메라 기반 인지 기술을 중심으로 차량 전방·서라운드 인식과 로봇용 비전 처리 등 다양한 응용 영역에서 제품을 전개 중이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다중 카메라 기반 인지 처리와 저조도 환경 대응 등 양산에 필요한 기술 요소가 제품에 반영,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로봇 영역에서도 산업용·서비스 로봇에 적용이 가능한 비전 처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이 구체화하고 있다.

넥스트칩은 2019년 설립된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동사는 Vision, Recognition, Transmission 기술을 바탕으로 ISP, AHD, SoC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차량용 영상 처리 기술을 로봇 및 드론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5년에는 로봇·드론 제품군의 프로토타입 개발과 고객 실증을 통해 산업용 영상 인식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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