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증가·삶의 만족도 광주 1위, 결과로 증명"…지지자들과 3선 의지
광주 동구청장 3선에 도전하는 임택 예비후보가 "지금 동구에 필요한 것은 연습이 아닌,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준비된 리더"라며 '검증된 실적'을 앞세워 당내 경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택 예비후보는 21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30여 년의 행정·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8년간의 구정 성과를 강조하며 경쟁 후보들과의 차별성을 분명히 했다.
연설에서 임 예비후보는 "쇠퇴와 침체의 상징이었던 동구를 변화와 희망의 도시로 완전히 바꿔냈다"고 선언했다. 그는 △인구 증가율 △청년 인구 비율 △출산율 △주민 삶의 만족도 등 광주 5개 자치구 중 동구가 1위를 기록한 지표를 제시하며 "이 모든 변화는 말이 아니라 실적으로 증명된 결과"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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