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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터뷰]6.3 지선 김진태 국힘 강원지사 예비후보, 도정 연속성 위해 재...

여기서 만약에 도지사가 바뀌면 120개나 되는 사업,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이게 뭐가 뭔지도 사실... 그 다음에 이게 워낙 큰 반도체, 바이오 이런 큰 산업들을 바꾸다 보니까 아직 도민 여러분들이 그걸 체감하기에는 조금...

[인터뷰]6.3 지선 김진태 국힘 강원지사 예비후보, 도정 연속성 위해 재...

집권 4년 강원도정 가장 큰 성과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강원도청 이전

-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로, 강원도 각종 규제 해소에서 벗어나

- 고유가 피해 지원금 70% 국민에만 지급, 전 국민에게 줬어야...의사소통 부재 아쉬워

- '맞대결 상대 우상호 후보, 대통령이 보냈다는데' 지방자치 정신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

■ 프로그램 : 춘천 BBS ‘아침세상 강원’

(춘천 100.1, 강릉 104.3, 속초 93.5, 양양 97.1MHz)

■ 방송일시 : 2026년 4월 15일(수) 오전 8시 30분

■ 출연 :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이하 김진태 예비후보)

■ 진행 : 이석종 기자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

6.3 지방선거가 이제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의 공천 작업도 속도를 내면서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강원도지사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전 정무수석이, 그리고 국민의힘에서는 김진태 현 도지사가 일찌감치 단수 공천이 확정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두 후보의 대결이 본 선거 전 이전인데도 아주 뜨겁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김진태 현 지사 연결해서 이번 도지사 선거에 왜 다시 출마를 하게 됐고, 또 지난 3년 9개월여 간 도정 성과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자세히 들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진태 지사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김진태 지사님 안녕하세요?

■ 김진태 예비후보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이석종 기자 : 후보님께서는 일찌감치 이제 국민의 힘 강원도지사 후보로 확정이 지어졌는데요.이렇게 단수 공천을 일찌감치 확정 짓게 된 이유 어디에 있을까요?

■ 김진태 예비후보 : 글쎄요. 지금도 뭐 이제 경선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서는 좀 부담을 던 셈인데요...

■ 이석종 기자 : 그렇죠...

■ 김진태 예비후보 : 그래도 이제 그 4년 전을 생각하면 참 격세지감입니다.   그때는 당내 공천을 받기가 정말 힘들었죠...

그때 뭐 컷오프까지 됐다가 기사 회생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제 이번에는 공천을 또 이제 쉽게 받은 게 아무래도 이제 현역이고 그만큼 또 본선에서는 이게 만만치 않다는 반증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이석종 기자 : 지사님의 경쟁력이 있다고 보신 거네요. 그러니까...

■ 김진태 예비후보 : 뭐 그런 셈이죠.

■ 이석종 기자 : 예 알겠습니다. 이제 강원도지사 선거 재선에 이제 도전장을 던지신 건데 왜 내가 다시 도지사 선거에 나서야 되겠다 생각을 하신 거예요?

■ 김진태 예비후보 : 네 이제 초선으로 도지사 처음 하면서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   특히 이제 첨단 미래 산업을 120개 사업을 지금 벌여놓고 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이제 산업이라는 거는 그게 4년 만에 이게 다 끝날 수 있는 거는 아니거든요.

단순한 것이 아니라 이게 좀 계속 이런 큰 사업들이 이제 돌아가는 거니까, 그래서 이런 것을 해 왔던 사람이 그거를 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는 것이 좀 낫겠다.

여기서 만약에 도지사가 바뀌면 120개나 되는 사업,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이게 뭐가 뭔지도 사실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거 파악하다가 몇 년을 갈 판이거든요.

그래서 좀 그런 정책의 연속성이 좀 필요하다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또 뭐 제가 가진 강점이랄까 하면, 이제 우리 강원도에 대한 의리, 어떤 사건에 대한 뭐 뚝심 하면 또 뭐 저 아니겠습니까?    지금 삭발까지 해서 이게 라디오라서 안 보여서 좀 아쉽지만...

■ 이석종 기자 : 네 (삭발)다 알고 있습니다.

■ 김진태 예비후보 : 네 삭발까지 했고 강원도에서 나서 자란 사람이고 그런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석종 기자 : 예 알겠습니다.   이제 도정 연속성을 위해서 다시 출마하게 되셨다 이런 말씀인데, 지사님께서 지난 3년 9개월여간 도정을 이끌어 오셨는데요.   그동안의 성과들 가운데요. 한 두 가지 정도의 굵직한 성과에 대해서 좀 말씀을 해 주시면요?

■ 김진태 예비후보 : 네 첫째는 뭐니 뭐니 해도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입니다.    저는 강원도지사로 취임을 해서 1년 만에 강원 특별자치도지사로 또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출범을 시켰고요.   그러면서 내용이 워낙 부실한 법을 두 번에 걸쳐서 전면 개정을 해냈죠.   그때마다 국회 앞에 텐트를 치고 삭발 농성하고 엄청 투쟁을 했습니다.   그게 먼저 생각이 나고요.

또 한 가지는 뭐 도청 옮기는 거죠.  도청 이 도청 옮긴다는 게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 이석종 기자 : 말 쉬운 결정 아닙니다. 예..

■ 김진태 예비후보 : 네 모든 사람들을 다 만족시킬 수가 없거든요.    그래도 130년 만에 지금 봉의산 밑에 있었던 것을 130년 만에 처음으로 이제 춘천 동내면 대룡산 기슭으로 하는 것을 옮기는 것을, 이제 작업 준비를 다 해서 이제 첫 삽을 이미 떴거든요...  그거는 나중에 세월이 가더라도 김진태 도지사 때 이걸 옮기게 됐다 이거는 아마 남을 것 같습니다.

■ 이석종 기자 : 예 알겠습니다.  강원특별법 얘기를 조금 전에 해 주셨는데요.   이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얼마 전에 이제 국회를 어렵게 통과해서 이제 강원특별자치도의 권한이 좀 더 커졌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이제 지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삭발까지 하면서 강원 특별법 3차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고, 그 결과로 이제 통과가 됐는데요.네 이번 3차 법 개정안이요 강원도정에 가져올 변화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김진태 예비후보 : 정말 필요한 이런 과제들을 무려 29개나 이게 통과가 됐는데요. 사실 이거는 우리 시민 여러분들께서 딱 들으면 어 뭐 이런 게 생겼어 하는, 그냥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그런 것보다는, 우리가 정말 구석구석에서 필요한 아주 실무적으로는 굉장히 중요한 이런 것들을 많이 담은 겁니다.

지금 제가 좀 몇 가지 설명을 드릴 테니까 한번 들어보십시오.   말하자면 석탄 경석이라는 거를 우리가 지난번에 규제를 풀었거든요.    그런데 그 석탄 경석의 소유권이 국가에 있기 때문에, 이거를 우리 도와 시군이 이것을 마음대로 매각할 수 있는 권한을 여기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신재생 에너지 풍력이 요새 많이 뜨고 있는데요.    풍력발전 지구를 도지사가 지정해서 이거를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담았고요.

또 농지나 산림을 개발할 때 건폐율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는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뭘 할 때 규제를 거의 걷어내고 우리가 마음껏 좀 더 이렇게 창의성을 높여서 할 수 있는 이런 것도 확대가 많이 됐습니다.

■ 이석종 기자 : 규제 해소에 방점이 찍혀 있네요. 그러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럼에도 이제 3차 개정안은요, 강원도가 요구한 특례나 법들이 많이 반영되지가 않아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이제 지사님께서는요 바로 4차 개정안 발의를 지금 추진하고 계시죠?

■ 김진태 예비후보 : 네 맞습니다. 이미 발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이제 좀 지난번에 한 것에서 빠진 것들이 몇 개 있어서 국제학교, 첨단의료 복합단지 이런 것들을 넣어서 바로 또 이제 4차 개정안을 발의를 했습니다.

삭발까지 해가면서 3차 개정안이 통과돼서 그걸 이제 마냥 좋아할 수만 도 없는 그런 상황이 돼서 좋아하기는 좋아하면서, 바로 그 다음 날부터 그 다음 거를 또 준비를 해서 며칠 만에 이제 4차 개정안을 또 발의를 했습니다.   이게 좀 숨 가쁘게 이렇게 돌아가지만 정말 일을 할 때 좀 바로바로 처리를 해야 될 것 같아서 선거가 코앞이지만 해야 할 일은 해야 되겠기에, 바로 또 4차로 이제 넘어갔다 이렇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이석종 기자 : 아 그렇게 된 거군요.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번 4차 개정안 발의에 대해서요. 시민단체에서는 반대 의견이 조금 있는 것 같은데요.  여기에 대해서 지사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김진태 예비후보 : 아유 그거 반대할 게 아니고요. 아마 그 국제학교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 이석종 기자 : 맞아요. 예..

■ 김진태 예비후보 : 시민단체에서 야~~ 국제학교는 돈이 많이 들어서 돈 있는 사람들한테만...

■ 이석종 기자 : 도민들은 못 갈 거다 그런 얘기죠....

■ 김진태 예비후보 : 네 이렇게 하셨는데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국제 학교라는 게 제주도에서 그걸 한번 해보고 아주 효과를 본 겁니다.  근데 전국에서 제주도에만 해주고 지금 다른 데 안 해주고 있어요.

우리 강원도에서 이거 하면 아주 딱 좋거든요.  돈은 좀 이제 들어간다고 합니다.        1억 원 그 정도 들어간다고 치면 자 보십시오.   이게 그런 게 없으니까 지금 다들 조기 유학 보내고 얼마나 많이 유학을 보냈 우리 이 국고가 해외에 유출되는 것도 있고요.그런 것들을 이제 국내에서 영어 이런 거 얼마든지 배울 수 있게 그렇게 하면 되고요.그걸 다 세금으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돈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 다 수업료 내가지고 부담 것이기 때문에 말릴 필요가 없고, 이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는 이거 좀 꼭 필요한 거고, 제주에 이어서 강원도 정도까지는 충분히 해볼 만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이석종 기자 : 지금 이제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고유가 상황이 지금 이어지고 있고요.그럼으로 인해서 또 물가 인상 등이 우려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이제 중동 정세와 관련해서 강원도민들의 경제 생활 안정을 위해서, 지사님께서 출마 이전에 도정을 운영할 때 어떤 조치들을 취하셨는지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 김진태 예비후보 : 예 아주 좋은 질문이십니다. 우리는 이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이거를 구성을 해서 거기에 대해서 수출 피해 기업들한테 자금도 지원하고 물류비도 지원하고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거와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정부에서 이번에 지원한다고 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말입니다.   이거를 전 국민의 소득 하위 70%에 대해서 지원을 지금 하려고 합니다.  70%요, 30%는 못 받으시고요.

근데 이게 이제 중앙정부에서 이런 정책을 펴는 거는 좋은데 이거를 여기에는 지방비도 담깁니다.

■ 이석종 기자 : 맞습니다...

■ 김진태 예비후보 : 시비, 지방비도 담깁니다. 그러면 좀 사전에 협의를 했으면 저는 아마 이렇게 주장했을 거예요.  왜 70%만 드리냐?  좋은데.. 100%를 다 지급을 하자.   그리고 가급적이면 국비로 지급을 해 달라 지방이 어려우니까, 근데 이제 아마 중앙에서는 국비로 다 하기 힘드니까 지방비도 내라 그랬으면, 뭐 우리도 어렵지만 분담할 용의가 있습니다.     아무튼 70%로 제한하지 말고 100% 다 드립시다 이렇게 주장했을 건데, 그런 과정이 빠졌어요.

그냥 가만히 있다가 우리 그냥 소득 하위 70%로만 다 합시다 하면서 통보를 받았어요.  그래서 그런 아쉬움이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부 방침에 우리도 최대한 협력해서 지방비도 거기다가 보태서 626억이나 들어갑니다.  강원도부터

그러니까 나중에 이걸 받게 되시면, 우리 강원 도비 시비도 600억 원이 넘게 들어갔구나 이거는 좀 우리 도민 여러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제대로 좀 서로 소통이 잘 됐으면 더 많은 분들이 받으실 수도 있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이석종 기자 : 예. 소통의 부재가 너무 아쉽다 그런 말씀이네요...

■ 김진태 예비후보 : 네

■ 이석종 기자 : 예 알겠습니다. 이제 지사님께서는요.. 후보이시기도 하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이제 맞대결을 펼치고 계신데요. 이미...

우상호 후보와 비교해서요. 지사님이 그 강원도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 김진태 예비후보 : 일단 저는 뭐 진짜 강원도 사람이죠. 강원도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거기서 계속 일도 했고 진짜 강원도를 잘 아는 강원도 사람이다.  강원도에 대한 의리도 있고, 굵직굵직한 현안을 다 해결해 온 뚝심을 가지고 있다 이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석종 기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우상우 전 정무수석 같은 경우에 이제 현 집권 여당의 후보이기 때문에 정말 대결하기가 만만치 않은 그런 상대일 텐데요.  앞으로 선거전에서 어떻게 치르실 예정이십니까?

■ 김진태 예비후보 : 열심히 할 것이고요. 그런데 이제 저의 상대 후보는 누군가가 보냈다 대통령이 보낸 후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그거 좀 지방자치에 좀 어긋나는 거 아닙니까?    지방자치에 일할 일꾼을 뽑는데 너는 누가 실력자가 보낸 사람이야?   아 그거는 좀 우리 특별자치도의 정신에도 안 맞는 것 같고요.

그렇게 따지면 저는 강원도민이 키워주고 보낸 후보입니다.   우리 강원도에서 여러분들하고 같이 정말 뒤엉키고 이렇게 살아온 사람이기 때문에 그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 여러 가지 문제도 더 잘 해결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석종 기자 : 예 알겠습니다. 지사님께서는 이제 어제 출마 선언을 하시고 예비 후보 등록까지 마치셨는데요.  어제 출마 선언하시면서 출마의 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출마의 변 밝히셨어요?

■ 김진태 예비후보 : 네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여태까지 우리 강원도에 이런 산업 구조를 바꾸고 분골쇄신 일만 해온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던 일을 마저 마무리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이런 얘기를 첫 번째로 드렸고요.

그 다음에 이게 워낙 큰 반도체, 바이오 이런 큰 산업들을 바꾸다 보니까 아직 도민 여러분들이 그걸 체감하기에는 조금 시간이 부족한 그런 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태까지는 이런 큰 강원도의 산업을 바꿨다고 하면, 앞으로 4년 동안은 우리 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을 특별하게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그 생애 전 주기를 전부 통틀어서 출산 육아 교육 노후 연금 이런 것들을 다 맞춤형으로 돌봄 시스템을 갖춰 나가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 이석종 기자 : 그러시군요. 알겠습니다. 이제 선거가 한 40여 일 정도 남은 것 같은데요.   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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