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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터뷰] 이지현 필리핀항공 한국지사장 "85년 역사의 '프리미엄 FSC' 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를 오픈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사장은 "핵심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는 잃지 않되, 세그먼트별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항공권 유통...

[인터뷰] 이지현 필리핀항공 한국지사장 "85년 역사의 '프리미엄 FSC' 저...

고환율과 고유가라는 거시 경제의 파고에 더해, 한국-필리핀 노선은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공격적인 증편으로 그야말로 ‘총성 없는 가격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항공업계가 끝없는 난기류 속을 비행 중이지만, 아시아 최초의 상업 항공사이자 필리핀 유일의 풀서비스 캐리어(FSC)인 필리핀항공(Philippine Airlines, PAL)은 창립 85주년, 한국 취항 35주년을 기념해 짜임새 있는 운영계획으로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브랜딩을 준비하고 있다.

이지현 신임 한국지사장 [사진= 편성희 기자]

이지현 신임 한국지사장은 지난해 12월 부임하여 필리핀항공 한국 마켓의 조종대를 잡았다. 항공 예약 발권 시스템(GDS)인 세이버(Sabre) 등에서 약 20년간 항공 유통부문 전문가로 활약한 이 지사장은 필리핀항공 한국지사장 취임 3개월 차를 맞아 그간 GSA(총판대리점) 체제에 크게 의존했던 한국 내 영업·마케팅을 본사 직영 체제의 기조로 혁신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지는 올해로 창립 85주년이자 한국 취항 35주년을 맞은 필리핀항공의 담대한 청사진을 이지현 지사장에게 직접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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