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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터뷰= "스포츠 관광 연계한 관광객 2000만 시대 열겠다"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괴산군정을 다시 이끄는 송인헌 군수가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으로 “군민들의 슬기와 지혜를 모아 ‘더 큰 괴산’을 완성하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스포츠 관광 연계한 관광객 2000만 시대 열겠다"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괴산군정을 다시 이끄는 송인헌 군수가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으로 “군민들의 슬기와 지혜를 모아 ‘더 큰 괴산’을 완성하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새 출발의 핵심은 방향 전환이 아닌 연속성과 가속도”라고 강조했다.

지난 4년간 역대 최대인 9482억원에 달하는 정부 예산을 확보하고 30년 숙원들을 해결해 온 그는 83개 핵심 공약을 완수하며 실질적 성과 창출을 약속했다.

송 군수는 “제로섬 게임 방식의 인구 빼 오기가 아닌 ‘생활인구’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2년 연속 충북도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청안면 복합산업단지(97만㎡) 조기 조성과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 공공임대주택 100호 공급과 교육발전특구 추진으로 주거와 일자리, 교육이 조화를 이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농업 경영 혁신과 체류형 관광 전환 정책도 공개했다.

그는 “농업도 고도의 경영”이라며 “재임기간에 ‘(주)괴산 유통.마케팅회사’를 가동해 농가 소득을 끌어올리는 군정도 집중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에 더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스마트팜 단지 조성, 100억원 규모 청년 창업 펀드로 미래 농업 명품도시 조성도 약속했다.

또 유통시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를 영입하고 대형 유통망과 라이브커머스, 홈쇼핑 등을 연계한 판로를 획기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송 군수는 “전체 면적의 76%인 산림을 자원화해 골프장과 리조트, 박달산 산림휴양단지를 조성하고 체육시설 17곳을 활용해 스포츠 관광을 연계한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족도시를 완성하는 정책도 추진한다.

송 군수는 “군정 추진 과정의 마찰음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성장통”이라며 “훗날 ‘참 일 잘한 군수’로 군민들의 기억에 남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산 심영선 기자 sun533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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