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응민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와 AI 약물관리 스타트업 약문약답은 지난 13일 약사회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약물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사 보조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과 약료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돌봄통합 및 다제약물관리 분야에 적용 가능한 약사 보조 AI 서비스 도입 및 고도화, 돌봄통합 약료 서비스 수행을 위한 IT 솔루션 개발, 약사 약물관리 성공사례 발굴 및 확산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약사회는 약문약답이 개발한 약사 보조 AI를 회원 약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참여 약국을 확대한다. 약문약답은 통합돌봄 현장에서 약료 서비스 수행을 지원하는 IT 솔루션을 개발하고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한다.
또한 양 기관은 약국 현장의 약물관리 성공사례를 공동으로 발굴 및 확산해 서비스 표준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협약은 비독점적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향후 관련 분야 협력 관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약사회 관계자는 "AI 기반 약료 지원 시스템을 회원 약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약문약답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약사 업무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