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시장진출 전방위 지원...5억 원 규모
(포스터=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공지능과 딥테크 기반의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 나섭니다.
공사는 '2026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공항 산업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초격차 분야는 10년 이내의 AI·딥테크 스타트업으로 모두 10개사를 선발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공항연계 프로그램, 시장진출 고도화 지원,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총 5억 원 규모의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잠재성이 확인된 우수 기업에는 판로 개척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신가균 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공항 산업과 첨단 기술을 연결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공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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