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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스타트업 ‘실증제품 판로’ 키운다

한국정경신문 박용일 기­자 yong68333@naver.com [한국정경신문(인천)=박용일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스타트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 지원에 나선다.이번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제품 판로지원 사업’은 기술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스타트업 ‘실증제품 판로’ 키운다

포스터 / 인천경제청

[한국정경신문(인천)=박용일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스타트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 지원에 나선다.

이번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제품 판로지원 사업’은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이 공공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구매로 이어지는 연결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사전 모의평가, 공공구매 상담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여기에 특허 출원비나 홍보물 제작 지원까지 더해져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입을 동시에 뒷받침한다.

모집 규모는 약 15개사로, 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관외 기업도 협약 후 3개월 내 인천 이전을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5월 22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스타트업의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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