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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 중구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을 맞아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 중구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인천시 중구가 영종구 출범을 맞아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마련, 수강생을 모집한다/사진=중구청 제공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을 맞아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는 총 44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민들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고 참여 기회를 강화한다. 특히 자격증 취득과 실무 교육 등 직업 역량 강화 과정이 대폭 확대됐다.

구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제빵·제과 기능사 과정'을 2개 기수로 늘리고, '바리스타 1급'과 '라떼아트 자격'을 함께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신설했다. 또한 직장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제과기능사 과정'과 '스마트스토어 창업 과정'을 새롭게 운영해 취·창업 준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인문공감,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도 운영해 구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구민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개관한 중구 평생학습관은 1년간 9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1500명의 구민이 참여했고, 120명의 전문 자격 취득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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