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인천 부평여성새일센터, 여성 직업교육훈련 참여자 모집

모집 인원은 과정별 18명에서 20명 내외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와 부평새일센터 네이버 블로그 또는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 부평여성새일센터, 여성 직업교육훈련 참여자 모집

모집 안내문 / 인천시

[한국정경신문(인천)=박용일 기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가시설 사회복지사, 어린이급식조리사, AI 기반 SNS 광고 기획·운영, AI·디지털 교육 전문가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재가시설 사회복지사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방문 재가요양서비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실시되며 재가복지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어린이급식조리사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어린이집 등 급식 조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5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 급식 조리 실무와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디지털 분야 교육도 마련됐다. AI 기반 SNS 광고 기획·운영 과정은 홍보와 광고 경험자 또는 전공자 등 마케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6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SNS 광고 기획,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이 포함된다.

AI·디지털 교육 전문가 과정은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AI·디지털 교육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운영된다. AI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모든 교육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다양한 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교육일수의 80% 이상 출석 시 교육참여수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할 경우 취업성공수당 1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전문 취업상담사의 1대1 취업 상담, 채용정보 제공,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 지원 서비스와 교육 수료 이후 취업 연계를 위한 사후관리도 함께 지원된다.

교육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발자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8명에서 20명 내외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와 부평새일센터 네이버 블로그 또는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0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