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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류 유산 보호는 미래의 평화를 만드는 일” 한국 첫 세계유산위원회 개막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9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분야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한국에서 열리는 건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처음이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9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분야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한국에서 열리는 건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처음이다.

위원회는 협약 가입국 196개국 가운데 선출된 21개 위원국을 중심으로 세계유산 신규 등재와 보존 현황 등을 심의한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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