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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 백제왕궁박물관, ‘연꽃’ 특별전 개최

익산 백제왕궁박물관에서 오는 11월까지 연꽃 특별전을 엽니다.

익산 백제왕궁박물관, ‘연꽃’ 특별전 개최

[앵커]

익산 백제왕궁박물관에서 오는 11월까지 연꽃 특별전을 엽니다.

남원에서 생산한 과일퓌레가 태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경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익산 백제왕궁박물관이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흙 속의 군자-백제왕궁에 핀 연꽃’ 특별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박물관에서 엄선한 연꽃 관련 유물 27점을 통해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연꽃의 상징성과 선인들의 정신세계를 소개합니다.

백제 왕궁의 수막새와 전돌부터 고려 청자와 조선 백자·분청사기까지 다양한 유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혜영/백제왕궁박물관 학예사 : "이번 전시는 고구려 수막새부터 조선의 백자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사랑받은 연꽃 유물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백제왕궁박물관에서 일상의 어지러움을 씻어내는 마음의 쉼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남원에서 생산한 과일퓌레가 태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남원원예농협이 운영하는 푸드종합가공센터는 국내산 과일을 가공해 만든 퓌레 5.4톤, 3천만 원 규모를 태국에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원시는 가공식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김용현/남원원예농협 조합장 : "앞으로도 다양한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로컬푸드 인증을 받는 농업인에게 2년간 잔류농약 분석 수수료를 전액 무료로 지원합니다.

완주로컬푸드 인증제는 토양과 농업용수, 농산물의 안전성을 검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일정한 수수료를 내고 로컬푸드 인증을 얻으면 2년간 잔류농약 분석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완주군은 미인증 농업인에게도 1건에 8만 7천 원에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로컬푸드 인증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편집: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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