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숙 대한카누연맹 회장(오른쪽)과 마리사 카스트리요 안도라카누연맹 회장. 대한카누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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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카누연맹(회장 이행숙)은 안도라카누연맹과 여성 체육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카누연맹은 “두 나라 카누연맹의 여성 회장이 여성 선수, 지도자, 심판, 기술임원, 행정가 및 차세대 스포츠 리더의 성장과 교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행숙 대한카누연맹 회장과 마리사 카스트리요 안도라카누연맹 회장은 6일 열린 울산태화강 전국선수권대회 현장에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행숙 대한카누연맹 회장은 “여성·여학생의 카누 참여 등 여성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국제카누연맹(ICF)이 추구하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도라카누연맹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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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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