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강원혁신센터는 이사회 의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거쳐 이 대표이사의 임기 연장이 최종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 1일까지 연장된다.
이 대표이사는 2024년 취임 이후 조직 운영체계 개편과 투자 기능 강화, 창업지원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강원혁신센터의 체질 개선과 성과를 창출했으며, 센터는 최근 2년간 수탁사업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지역 미래산업 분야 투자재원 확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활성화, 강원 기초지자체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창업BuS'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42회의 IR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를 강화했고, 강원전략산업 첫걸음펀드(37억8000만원) 결성과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선정(40억 원)을 통해 지역 투자 생태계 기반을 확대했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조직슬림화와 함께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안착시키고 ESG 활동 확대 등을 통해 기관의 위상을 높였다.
센터는 향후 전담 대기업 협업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과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 신규 펀드 조성,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 창업 페스티벌 추진 등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강원도는 큰 가능성을 가진 지역"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 강원특별자치도, 기초지자체 등 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투자 생태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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