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콘텐츠 솔루션 전문기업 ㈜이포넷(대표 이수정)이 최근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의 공식 후원기업으로 나서며,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기부 모델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이포넷 제공
캠퍼스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대학 발전기금이 된다.
최근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의 공식 후원기업으로 선정된 ㈜이포넷(대표 이수정)이 무인 사진 부스 '체리포토' 매출의 30%를 학교 발전기금으로 적립하는 참여형 기부 모델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체리포토는 블록체인 기반 투명성, AI 필터 기술, 다국어 및 해외 결제 지원 기능을 갖춘 참여형 기부 사진관으로, CES 2025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캐나다, 베트남, 미국, 스페인 등 5개국에서 운영 중이다.
양측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에듀테크 분야 산학협력도 추진한다. 이포넷이 개발한 AI 기반 다국어 한국어 학습 앱 '로로토픽(LoroTOPIK)'을 한국공학대 외국인 유학생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로로토픽은 현재 8개 국어를 지원하며, AI 멀티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콘텐츠를 학습자 모국어로 변환해 제공한다. 향후 모의고사, 모국어 해설, AI 쓰기 첨삭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수정 이포넷 대표는 "이번 기부 모델을 통한 학교 후원과 함께 학생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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