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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철우 예비후보, 영천·고령 ‘대전환’ 공약 … 원희룡 지원 사격까지...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영천과 고령, 포항 등 동부권 경북 주요 시·군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맞춤형 발전비전을 제시하고 보수 결집을 위한 세몰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 영천·고령 ‘대전환’ 공약 … 원희룡 지원 사격까지...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영천과 고령, 포항 등 동부권 경북 주요 시·군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맞춤형 발전비전을 제시하고 보수 결집을 위한 세몰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영천시와 고령군을 차례로 찾아 지역별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영천을 방문한 이 후보는 “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 군사규제 해제를 결합한 ‘영천 대전환 프로젝트’를 시행하겠다”며 7대 공약을 공표했다.

▲ 영천 당협사무실

영천 공약의 핵심은 교통망 혁신과 산업 구조 전환이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및 영천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을 통해 대구와 단일 생활권을 형성하고, 제2탄약창 이전 부지에 미래형 친환경 국가산단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기존 자동차 부품 산업을 미래 모빌리티와 AI 융합 산업으로 고도화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어 고령군을 찾은 이 후보는 고령을 대가야의 정체성을 살린 ‘역사문화 수도’이자 ‘남부권 신성장 도시’로 만들겠다는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대가야 르네상스’를 기치로 ▲국립 대가야박물관 건립 및 역사도시 격상 ▲달빛내륙철도 고령역 신설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낙동강 스마트 생태 신도시 및 수변 관광거점 조성 ▲딸기·참외 스마트팜 단지 확대 ▲다산지구 산업·주거 복합단지 조성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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