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이찬원이 경남 창녕군을 찾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찬원은 11일 오후 7시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에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창녕군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특산품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이찬원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행사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찬원은 탄탄한 가창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도 특유의 에너지와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가요제에는 이찬원 외에도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 우승자인 최지예를 비롯해 현옥, 유성화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방송인 김승현이 사회를 맡아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0명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공식 가수 인증서가 수여돼 신인 가수 등용문 역할도 할 전망이다.
최근 각종 방송과 행사, 광고 모델 활동까지 이어가고 있는 이찬원이 이번 창녕양파마늘가요제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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