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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차전지부터 UAM까지 VR로 체험…군산대, 새만금 산업 교육 확대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VR 기반 교육을 통해 새만금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차전지부터 UAM까지 VR로 체험…군산대, 새만금 산업 교육 확대

▲‘새만금 지역전략산업 VR기반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 개최 / 국립군산대 제공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VR 기반 교육을 통해 새만금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업단은 지난 10일 교내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새만금 지역전략산업 VR 기반 진로탐색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컴퓨터정보공학과, 기계공학부, 인공지능융합학과 등 재학생 3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새만금 지역의 RE100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과 가상현실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에너지 산업과 모빌리티 분야의 기본 개념을 학습한 뒤, VR 장비를 활용해 산업 현장과 공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특히 이차전지의 생산과 활용, 재사용 과정과 전기차 및 도심항공교통(UAM) 적용 사례를 가상환경으로 구현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실습 한계 보완 위한 VR 활용

새만금 일대에서는 이차전지와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다. 다만 에너지 설비와 배터리 시스템은 안전과 공간 제약으로 인해 실제 현장 중심 교육이 제한되는 측면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VR 체험을 도입한 사례다.

구본용 단장은 “이번 교육은 이론과 VR체험을 연계해 에너지·모빌리티 산업 이해를 돕고,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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