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가 8일 괴산군 나 선거구인 감물면·장연면·연풍면·불정면 지역 발전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각 면의 자연자원과 농특산물, 교통 여건, 산업 기반을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감물면 공약으로는 느릅재와 박달산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귀산촌마을 조성, 박달산 임도를 활용한 등산·승마·자전거·마라톤 등 레포츠 육성을 제시했다.
또 감자축제 활성화와 명품 감자 거점단지 조성, 양조장 부지 도시재생사업, 괴산IC와 연계한 소규모 RE-100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연면에는 대학찰옥수수를 활용한 통조림·냉동옥수수 등 가공 공장 조성, 박달산 복합리조트단지 유치, 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귀산촌 베이스캠프 조성 등을 공약했다.
이와 함께 산림바이오매스 산업단지 조성, 에너지자립마을 육성, 골프장 조기 건설과 산림복합단지 조성도 포함했다.
연풍면 공약으로는 자전거 테마파크 조성과 자전거용품 엑스포 개최, 백두대간 국립생태원 분원 유치 추진, 연풍역 역세권 개발을 제시했다.
수옥정과 연풍새재 관광 활성화, 상암사 복원, 연풍관문 설치, 연풍생활체육공원 조성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불정면에는 콩·복숭아 가공 기반 구축과 서충주 배후 푸드테크산업단지 조성, 괴산~목도 간 위험도로 개선 조기 완료, 불정~소수 간 군도 개설 추진을 공약했다.
또 목도강수욕장 정비와 활성화, 신흥리 낙하훈련장과 지장리 옛 석산을 활용한 지역개발사업, 불정 파크골프장 건설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괴산군 전체 농업 공약으로 '농가 저온저장고 사전 점검반 운영'도 함께 강조했다.
그는 "저온저장고는 농산물 품질 유지와 농가 소득 안정에 중요한 시설"이라며 "수확기 전 냉각기, 전기설비, 온도조절 장치 등을 사전 점검해 고장으로 인한 농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감물·장연·연풍·불정은 산림과 농산물, 관광자원, 교통 여건을 두루 갖춘 지역"이라며 "각 면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공약으로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괴산=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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