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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주민 차별·수해피해 고향 걱정 '이중고' 추석 맞은 네팔인들 깊은 한숨

"이주노동자에 대한 처우가 열악해 어렵게 버티고 있는데 최근 수해에 네팔에서 동생까지 실종되는 일이 겹치면서 너무 힘이 듭니다. "

전남광주 여수지역 네팔 수해지역 출신 이주민들이 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대용 기자

"이주노동자에 대한 처우가 열악해 어렵게 버티고 있는데 최근 수해에 네팔에서 동생까지 실종되는 일이 겹치면서 너무 힘이 듭니다."

25일 전남광주 여수시의 한 인도음식점에 만난 람 쩌우더리 싯다(26)씨는 "고향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만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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